와이아이케이1.번인(로우스피드테스트로 가능) 2.스피드3.코어(셀앤드코어)=DCAC테스트 기존에 번인은 로우스피드로 하이엔드 투자하면 DRAM을 NAND로 NAND장비를 번인(낸드는 번인을안함 DRAM 번인이나 파운드리번인으로 쓰였을듯) 2.스피드테스트는 초스피드는 못들어가고 스피드정도 들어감 HBM3까지 들어감 HBM3E부터ㅡ ㅇ리단어드반 4.대신 코어테스트DCAC 를 와아케이 어드반 50 50 들어감 시장규모는 추정ㅇ어려운데 스피드 =코어>번인순 실질적으로 코어들어갔고 스피드 HBM3 기존 DRAM 계속드가면 타겟 TAM은 꽤커진느낌 HBM3~4 스피드 추후진입하면 타겟시장이 2배된거라고도 조심스레볼수있음 링네트
반도체, 클라우드, 이커머스가 함께하는 Multi-year Momentum AI 인프라는 GPU, 네트워크, 전력, 보안, 데이터를 포괄한다. 투자 리소스가 충분한 대기업이 주도할 수밖에 없다. AI 시대를 장기적 안목에서 준비하지 않으면 뒤쳐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다. 링네트의 2023년 호실적은 대기업 AI 투자에 기인했다. 반도체, 클라우드, 이커머스 대표 기업의 기여도가 컸다. 기업에게도 사활이 걸린 투자인 만큼 사이클은 단기성이 아닌 중장기 Multi-year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 반도체: .향후 정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x27; 에 따르면 현재 19개의 생산팹과 2개의 연구팹이 집적된 메가 클러스터에 2047년까지 총 622조원의 민간 투자가 집행. 국내 뿐 아니라 미국내 팹 증설계획도 계획되어 있다. 링네트는 고객사와 동반한 해외진출 사례 (자동차- 중국, 화학 - 유럽)가 있으며 현재 미주 지사 설립 계획 중이다. 국내 레퍼런스를 가지고 해외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 클라우드: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은 링네트와 오랜 기간 서비스 파트너 관계이다. 해당 기업 데이터센터 투자 시 링네트가 수주를 하고, 해당 기업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링네트가 외부에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이 기업은 영업현금의 절반이상을 CapEx에 투입하고 있다. AI에 사활을 건 만큼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 3) 이커머스: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은 2027년까지 전국 당일배송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역점을 두는 분야는 물류자동화이다. 대구 풀필먼트센터를 시작으로 자동분류, 무인지게차 등 머신러닝이 결합된 로보틱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의 국내 진출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최저가 경쟁만으로 생존하기 어렵다. 자동화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물류자동화 구축을 위해 고성능의 서버와 무선통신 시스템이 필요하다. NI 분야 최대 파트너로서 링네트의 다년간 모멘텀이 기대된다 2024년 최대 실적 예상, 중장기 성장성도 밝음 2024년 매출액 3,050억원(+40.1% YoY), 영업이익 260억원(+59.0% YoY)을 전망한다. 고객사 투자사이클에 힘입어 큰 폭 외형성장이 기대되고, 창사이래 지속되는 비용절감 역량으로 이익성장 또한 클 것이다. 풍부한 보유현금은 마진율 제고의 숨은 공신이다. 결제조건, 단가협상에서 불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AI 투자사이클은 중장기이므로, 현 시점에서 실적의 peak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 AI 인프라 영역에서 가장 부담없는 투자 2024년 예상 P& #x2F;E 5.1배 수준으로 국내 AI 인프라 관련주 17~54배 대비 크게 할인되어 있다. 성장성은 Peer내 가장 뛰어나다. AI에서 네트워크 투자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AI기술이라는 동일한 성장의 맥락을 공유하기 때문에 Peer내 밸류에이션 갭은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업승계 후 주주친화 스탠스도 주목된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작년에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추후 배당성향 상향도 예상된다. 2024년 배당성향 30% 를 적용한 배당수익률은 5.6%이다. 자사주 지분율은 19.4%에 달한다. 추후 자사주 관련 제도 개편에 따라 잠재적인 활용 가능성이 열려있다. (24.4.3 신한) 링네트, 美 법인 설립 추진…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신사업과 AI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 중국, 베트남법인 사업 강화와 함께 미국에도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법인 설립 추진은 링네트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핵심 발판이 될 전망이다. 링네트는 지난해 벌어들인 현금 533억원과 보유중인 현금 및 유동자산 951억원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집중 투자는 물론 글로벌 사업 영역도 적극 넓혀나갈 계획이다. (24.3.22 뉴스 https:& #x2F;& #x2F;www.datanet.co.kr& #x2F;news& #x2F;articleView.html?idxno=19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