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유증 실패하면 윤석열 정부 관료 신라젠 상장유지 시킨 측근들 줄줄 문제될 듯..
시총이 5천억인데 유증을 1300억대...
제3자 유증도 아닌 일반주주 유증...
대주주 지분이 18% 엠투엔 회사 현금자산이 있는 회사도 아님..
대주주 지분이 명확하지 않는 상태에서 일반주주 배정 유증은 엄청난 리스크..
실권주 받아줄 명확한 집단이 있어야..
주식을 오래 했지만 대주주 18% 지분으로
일반공모 유증해서 제대로 주가 방어 성공한 케이스 못 봤는데.
1300억 조달해도 매출이 없으니. .. 이 회사 얼척이 없다 8년동안 매출없이 적자로 끌고 오는 것 보면..
개미들이 일반공모 유증 참여할까 호구 개미들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옛날에는 3년 연속, 5년 연속 적자. 났으면 상폐 시켰는데..
MB 이 황당한 양반 ... 이상한 거래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
매출 없고 기술없고 매년 적자 직원도 없는데 개미 피 빨아 상장유지 우리나라 주식시장 근본이 없다
연구 개발은 국책 사업해서 완성된 후 상장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