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금융,사모펀드 밀고 있는 테마주들이 금융시장 블랙홀…. 신라젠은 황교안 국무총리 시절 이승희 식약처장및 그 당시 서울대 미래부 관련들 특혜와 기술 뻥튀기로 상장되었습니다. 이 괴정에 전부산시장 서병수, 부산대 의사, 오세훈 연루 정경유착 특혜로 탄생한 기업 무려 8년동안 금융시장 어마어마 자금을 빨아 먹고…. 단 한 번도 매출이 발생, 흑자 난 적이 없는 기업 기술 뻥튀기 분식회계 주가조작 논란으로 대주주가 구속되고 상장 폐지 심사를 올랐는데…. 윤석열 임기 잡자마자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상장유지 시킴 과연 상장 했어야 했나 무려 8년 동안 적자 기업입니다. 최근 1천억대 유증 발표 또다시 개미들 피 빨아먹기 신라젠 8년 동안 아무런 성과없이 금융시장에서 개미들 피 빨아먹은 자금만 1조가 넘습니다. 이명박때 부터 제약,바이오 금융시장 빨아 먹는 자금만 백조이상 될 것 그런데 뚜렷한 성과는 없다는 것이 문제 최근 배터리 주식도 똑같습니다 금융시장에 어마어마 자금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배터리 주식들 제약,바이오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해외 공장 투자비용이 과도 해외 공장투자에 100조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엄청난 외화부채 부메랑 터질 것 배터리 테마도 단기간에 어마어마 개미들 자금 빨아 먹고 있습니다 빨아 먹는 자금대비 국가 경제 실익은 그리 크지 않고 금융시장 혼란마저 주고 있고 주가조작 금융교란만 난무. 아무런 매출도 없는 금양이 배터리 기업으로 포장되어 있고 막대한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빨아 먹고 에코프로그룹이 50조 시가총액 가치가 있을까 국가에 실익이 있을까 우리나라 주식시장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