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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아파트 사는분들 재산권 없다
      추천 2 | 조회 92 | 번호 1167599 | 2024.03.09 11:23 2100년출생자 (mlong***)
      아파트 사는 분들 재산권 있다고 생각하신 지 재산권 없습니다..
      혼자 결정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땅도 자기 소유 1평도 없습니다 다 집단 소유..
      심지어 자기 의견하고 상관없이 재건축 재산권까지 강탈당합니다.
      더 무서운 것이 힘들게 다수결 받아서 재건축 한다고 해도..
      지정할 업체는 대기업 5개 정해져 있다는 것.. 중소기업은 집단 아파트 PF 조달 불가능
      이들 대기업 담합하면 경쟁 입찰 의미가 없고 분양가 , 분담금 폭등 하소연도 못 합니다
      이들이 정관계,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럼 팔고 떠나면 되지 싶겠지만 .절대 못 팝니다..
      서울 월 아파트 거래량이 2500건 1년 25.000건 입니다..
      아파트 수명 길게 50년 계산해도 중복거래 빼면 서울 총 170만건중 절반도 거래할 수 없는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구매한 순간 아파트 지옥의 늪에 빠지는 것
      언론의 로또 당첨 마취제 환각에 엄청난 빚내서 아파트 샀는데
      실상은 매각해 현금화도 불가능한 아파트 지옥에 빠진 것
      생활비 부족하면 계속.. 대출로 연명해야 대출도 못갚고 늙어가야. 매도 현금화 불가능 하니까
      고층으로 올리면 전망이 좋아서 올린다고 하는데
      그 논리는 고층 사는 일부 세대의 시선 전세대를 일반화 세뇌.
      저층 다수 세대 전부 희생 당해야 . 고층 일부세대 시선으로 전체 아파트 세대 시각화
      최고층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한강 전망권 때문 이런 기사 나옵니다
      그 기사속에는 저층 사는 분 감정은 무시된 기사
      한마디로 언론 환각제 맞고 아파트 로또라고 샀는데 평생 팔 수도 없는 로또.
      평생 대출 늪에 빠져 살아야 하는 곳 자기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
      아파트 슬럼화 함께.. 늙어 죽어야 하는 곳 이동 자유권까지 박탈, 재산권까지 박탈 당하는 곳..
      한마디로 언론 만취제 맞고 아파트 로또라고 샀는데 평생 팔 수도 없는 로또.
      평생 대출 늪에 빠져 살아야 하는 곳 자기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
      아파트 슬럼화 함께.. 늙어 죽어야 하는 곳 이동 자유권, 재산권까지 박탈 당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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