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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속아 아파트 미련두지 마세요
      추천 3 | 조회 86 | 번호 1167578 | 2024.03.07 16:17 2100년출생자 (mlong***)
      제가 다닌 시골 중학교 졸업생 매년 170명~200여명 되었는데
      지금 보니까 중학교 총 학생수가 17명 반에.. 6명 수준 암담
      시골 농사,어업, 산림 면단위 토지가 3천만평 경작에 최소 인구도 부족
      시골 농지,어업, 산림 최소 인구 못 메꿉니다..
      시골 학생 6명이 30년 눌러 살아도 면단위 인구 180명 .. 농사,어업 인구도 부족..
      옛날에는 시골 인구가 상경해서 수도권 채워 줬는데 지금은 불가능..
      1월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평균 2500건이 안됩니다.. 1년 해봤자 2만.5천..
      50년해도 130만 건 수준.. 서울 아파트 170만
      중복 거래 빼면 100만 가구는 매수자가 없어 팔지도 못하고 노후화 함께 늙어 죽어간다는 뜻 .
      아파트 노후화, 슬럼화 매각도 못하고. 아파트 함께 늙어 죽는다는 뜻.. 아파트가 무슨 미래 이면서 꿈입니까
      아파트는 이제 악몽이면서 .지옥입니다..
      수도권 인구도 이제 감소 돌아섰습니다.. 아파트 감당 불가능
      대리하면 손님 80% 아파트 살고 잠실, 반포,개포... 가면 주변이 다 고층 아파트 하늘이 안보일정도
      똑같은 찍어낸 고층 아파트 강남 아파트 부자 프래임 언론 기사보면 우습밖에 안나옵니다.
      수도권에서 시골 역이탈 할 수도 있습니다.. 시골이 살기 힘들어 수도권으로 몰려 왔다고 하면
      지금은 수도권이 살기 힘들어 시골로 역이주 늘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언론 투기꾼, 재건축 환장한 정치인들이 제대로 나라 망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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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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