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이 가격이 로또라고 저곳 아직 미준공 입주가 안된 상태고 대부분 가격 조작 가능한 입주권 매매 시세입니다 개포동 최근 재건축 입주가 이루어지면서 수상할 정도로 가격 뻥튀기 된 상태.. 개포동 위치적으로 좋은 곳도 아니고.. 2~3KM 더 가면 일원동 평당 2~3천만원 더 쌉니다.. 심지어 5KM 정도 양재 IC쪽으로 가면 평당 4천만원 더 쌉니다
132 40평을 22억 분양 받았다고 치죠.... 세금+수수료 하면 1억5천만원이 됩니다.. 그럼 23.5천만원 구매한 것 이자 5%만 잡아도 4년 보유해도 5억대 입니다.. 그럼 벌써 28억대..... 여기에 세금 포함하면 30억대 되는 것.. 매도를 성공해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절대 ...로또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시세 차익 볼려고 24억을 태운다 미친 것 인구 감소 시대에 실거주 아닌 이상 미친 짓
여기서 의문스러운 것이 왜 굳이 아이파크 조합원이 가져가도 될 무순위 청약 3건 일반인에게 청약 신청 했을까 여기에 엄청난 꼼수 사기가 있습니다... 입주 앞두고 이탈자를 막기 위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입주허가도 안나온 무려 5천세대 아파트 이 시점에.. 꼼수를 써가면 일반 청약 물량도 아닌데 최근 개포동 재건축으로 대기업 건설사 가격을 엄청나게 올려 놓았습니다.. 서민 주거단지를 말도 안되는 거품을 만들어 놓은 상태... 대리를 자주 가지만 절대 주거로 좋은 지역이 아닙니다.. 저동네가 고층 아파트 많이 생기고 잠실, 서초 교통량이 많아 출퇴근 시간에 교통 지옥이 되는 곳... 오히려 교통적으로 유리한 양재 IC 서초쪽은 평당 4천만원 대 입니다.... 대기업 무순위 청약 어떻게 장난질 하는가 반포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입주자 현혹 시켰다는 것 입주전 재건축 단지 광고 효과를 노리는 꼼수 전략.. 입주자 불만을 차단하고 개포동 저동네 완전히 베트타운 입니다 아파트외 아무것도 없는.. 교통마저 지옥.. 오후 5~7시 쯤 . 대리해서 저곳을 가죠 끔찍.. 4~5KM 가는데 1시간 걸리는 곳 싸고 좋은 외곽 아파트 널려 있는데 굳이 위치도 안좋은 곳을 비싼 가격에 들어 갈려고 하는지
저 무순위 물량인 뭔지 알면 그냥 답이 나옵니다 저 물량은 조합원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빼놓은 물량입니다.. 왜 저들이 안가져가고 일반인에게 노출시켜 굳이 청약 경쟁률 운운하면 노출 시켰을 것 진짜 로또면 조합원 지들이 가져도 되고 아는 사람끼리 계약 하면 될 것을.. 민을 속이기용 입니디ㅏ 로또니 뭐니 하면서 상식적으로 20억 차익 로또면 건설사와 조합원 지들끼리 싸바 싸바해서 개인 거래로 먹죠 굳이 일반인 청약하면서 기사 뿌려가면서 낚시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