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적당히 MSG 쳤으면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두 회사 다 남의 기술 복제기업 주가조작 분식회계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허권 끝난 해외 제품들 적당히 외국 제약사 거금 기술료 주고 자기 복제 이 두회사에 정부 지원금및 , 금융사 주식자금 수십조 지원 했을 것입니다. 이 두회사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카피 기술... 자기 특허권 하나 없습니다. 언론들 거의 매일 수십개 찬양 기사가 올라 옵니다.. 열심히 묵묵하게 연구하는 개발자들 정부 지원할 생각은 안하고.. 이러니까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술 발전이 없는 것.. 이명박부터 시작해서 금용사, 정부가 바이오에 100조 이상을 지원 했을 것 오세훈, 서병수 ,황교안 특혜 논란 신라젠 어마어마 자금 빨아 먹고 기술력 하나 없습니다 얼척이 없는 것 검찰들이 신라젠 특혜하고 아무런 관련 없는 유시민 강의 물타기 하더니. 실제 특혜 준 박근혜정부 인사 아무도 수사 안받음.. 전정부 임기말 상폐 결정된 회사가 윤석열정부와 한화 처남이 인수하더니 결정을 뒤집어 상장유지 시킴 . 2016년 특혜로 기술특례 상장된 기업... 8년 가까이 매출 없이 매년 200억 넘는 적자 나는데. 적자로만 2천억대 개미 피 빨아 먹는 기업..어떻게 상장유지 되는지 이해안됨 기술특례 제도 폐지해야..
네추엘엔도첵, 신라젠, 셀트리온 검찰들 수사 안했습니다 이 회사들 케녁센 특혜주고 언론이 빨아준 회사들 기술특례 상장 상당히 문제 있습니다 기술력 있으면 금융사, 큰 손들이 투자하면 될 것을.. 왜 주식 시장 시켜 리스크를 개미들에게 부담을 떠 넘기는지 기술력 그리 자신 있으면 기관, 큰손들이 채권이나 비상장 주식 보유해도 되는데 .. 웃낀 것 아닌가.. 서민 개미들에게 노출 시킬때 매출은 검증된 회사 상장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매출도 없고 심지어 기술력도 준비 안된 회사를 기술특례라고 포장해서 상장시켜 개미 등쳐먹고 있습니다 요즘 IPO 회사들 보면 최악 저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