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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갈등중심에 건설사가 있습니다
      추천 2 | 조회 134 | 번호 1167449 | 2024.02.21 11:41 2100년출생자
      은마 아파트 조합원이 4400세대 이들 조합중 서로 아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을까..
      조합원끼리 서로 모릅니다 알반 조합원중 서로 아는지 서로 신뢰 하는지
      현정부 정경유착 대기업 건설사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조합원이 언제든지 입주권 매매로 조합원 바뀝니다..
      심지어 이사중애도 착공 중에도 입주권 매매로 조합원 바뀝니다.
      조합원내 실제 건설사 프락치 조합원이 누군지 알 수 없습니다
      일반 조합원 생계가 있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건설사 프락치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고 이들이 고의적으로 갈등 유발. 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
      조합원 갈등이 소송전으로 발전하고 공사 지연으로 건설사 비용인상 빌미를 만들어 줌 .
      두산, 삼성, 현대, LG 건설사들 전경련 집단 애들입니까
      언론사 이용해서 여론물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믿게 만드는 집단
      이들 상대로 일반조합원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불가능 합니다
      절대 못 이깁니다.. 갈등 만들고 일반 조합원 소송전 들어가면 대기업 건설사 못 이깁니다..
      정경유착 심한 현정부상대로 , 언론, 검찰, 판사.. 전경련으로 묶여 있는 카르텔 어떻게 이깁니까.

      그래서 노후 아파트 절대 조합원 하지 말라는 것 털고 나가라는 것...
      대규모 집단 아파트 조합원 누가,몇명이 건설사 프락치인지 알 수 없습니다..
      최근 재건축 인상 중심에 고급자재로 인한 인상 빌미를 만들죠..
      고급자재 원하는 조합원 진짜 일반 조합원 이였을까요 건설사 프락치라고 생각 안해 봤는지..
      일본처럼 아파트 임대로 살고 단독, 저층 빌라 사는 것을 권합니다..
      우리나라 전경련 정경유착, 언론 ,검찰, 판사 뚤뚤 뭉쳐 있는 가르텔 상대로
      일반인들 이기기 힘듭니다 집단 고층아파트 환상 버리세요... 재건축 환상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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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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