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분담금 논란은 어디서 시작 된 것일까..둔촌주공입니다 전경련 결탁 언론동원 재건축 현혹 시켜 서울시장, 대통령이 바뀐 후.. 현대건설이 먼저 한 일 둔춘 조합원 갈등을 이용 공사중단 분담금 인상 서울시장,, 대통령 친기업 정책으로 인해 공사비를 40% 인상을 묵인 심지어 분양가 규제를 풀어줌 여기에 의무 거주 규제도 풀고 심지어 PF대출까지 공기업 통해 지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LH, HUG 보증금 서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금액입니다. 서민들 착취해서 대기업 건설사 지원한 것 결국 힘없는 조합원과 서민에게 고스라니 피해로 돌아 오는 것 아둔한 서민 상대로 사기친 것 둔춘주공 시범 케이스 생기니까 건설사 저곳 저곳에서 재건축 단지들 공사중단 반포, 개포 줄줄이 재건축 공사비 인상 비강남권 대조동, 상계동까지. 수주전에는 건설사들 재건축 조합원에게 각종 혜택 주는 것 처럼 현혹하고 수주 결정되면 조합원내 프락치 심어 조합원 자격 취득 또는 재건축 확정 후에도 입주권 매매로 조합원 취득 둔춘주공 2년 사이에 입주권 매매 100건.. 이들이 조합원 소송전으로 갈등 조장해서 공사중단 시공사는 분담금 올리면 되니까.. 시공 건설사 재건축 장난 치는 것 쉽죠 공사중에서 조합원이 얼마나든지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재건축 미분양 나죠 건설사는 조합원 아파트 완전 몰수로 갈 것.. 인구 감소 속도를 봐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 졌습니다 .. 압구정도 34평에서 34평으로 가는데 분담금이 4억 입니다.. 읍단위 가죠 34평... 2~3억 수준 입니다. 압구정조합원은 건설비외 비용도 다 지불하고 있다고 봐야.. 압구정도 주민은 내땅 주면서 건축비외 로비 비용까지 다 지불한 것.. 고층으로 올리면 올릴 수록 건설사 강남 조합원 호구 잡아서 막대한 이득 중간에 공사 중단 시키고 분담금 인상하면.. 꼼짝 없이 인상 해줘야.. 건설사.. 다른 지방에서 손해 본 것 강남 재건축으로 다 메꿀려고 할 것..
노후 아파트 무조건 버려야 10년후 인구 5천만명이 무조건 깨지는데.. 입주 시기에 조합원 빚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건설사는 SOC 또는 신규아파트 수익 줄면 재건축 조합원 상대로 분담금 폭등 시켜 줄어든 수익을 메꿀려고 할 것 조합원 완전 을이 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