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대출 갈아 타기 금융사는 우량 대출 고객 특정 금융사에 몰릴 수 밖에 없는 정책
부실한 금융사 부실 대출 고객만 쌓이게 되어 있지 않나
신용을 생명으로 하는 금융사 고객이 수시로 이동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대출 갈아타기 마음대로 되면 금용사, 고객 차별화도 사라지고..
자체적으로 단골 고객 관리가 필요할까..
갈아타기 고객 뺐기 하면 되는데

신용사회에서 만기 안끝났는데 대출을 갈아타고 만기를 연장 해주는 것도 골때림..
아파트 감가상각처리도 안된 상태에서 대출이 이루어진 것도 골때리는데..
여기에 대출 갈아타기 정책까지 전세 대출 갈아타기...
정부가 대놓고 대출 부실을 돌려막기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