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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과 윤대통령,여당 서민 바보 취급 [1]
      추천 6 | 조회 144 | 번호 1167192 | 2024.01.28 03:13 2100년출생자
      GTX 신규 노선 발표 했으니 아파트 청약 부추기는 기사들 보면 한심
      GTX 노선 다탕성 통과 한다고 해도넘어야할 산도 많고..
      설령 다 넘었다고 해도 개통은 15년후에 이용 가능한 시설..
      10년후 개통될지 안될지 모른 노선보고 아파트 구매하라고 얼척이 없습니다..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도 이것 공사기간만 8년 걸렸습니다.. 타당성 추진과정 계산하면 10년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도 공사비 문제로 한차례 중단 공사 엎어질 뻔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GTX 발표 구간 개통할려면 2040년 될까 말까..
      2040년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줄께요..
      2040년에 우리나라 인구 4900만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비 인구 250만 줄어든 수치
      현 수도권 인구 2600만 입니다 수도권 아파트 유지하고 적자 안날려면..
      서울,경기 ,인천 인구 2700만명은 만들어야..
      이 유지할려면 지방을 붕괴 시켜야 가능한 수치...
      2040년 수도권 인구 최소 100만명 감소 한다고 보면 됩니다..
      GTX 개통할 쯤.. 이용객 없어 막대한 적자.. 절대 완공 안됩니다 민자 업자 참여할 업체 없습니다..
      기사 내용이 웃낀 것 GTX 발표했으니까 아파트 사라.. 2040년 개통해서 이용할지 못할지 모른 노선보고 ...
      아파트 사는 것도 웃끼지만.. 개통해도 문제 인구 감소 이용객 급감 요금 폭탄
      실제 서울 경전철 신설역 생겼다고 해도 아파트 시세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일은 윤석열정부,언론 벌려 놓고 뒷수습은 미래세대가 해야
      끔찍하다고 봐야.. 2040년에 인구 4900만 예측하고 있는데..
      어마어마 재건축 물량및 지하철 노선, 뒷감당 어찌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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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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