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용인 클러스터 민간기업이 622조를 투입한다고 ... 민간기업이 돈이 어디있어
2047년까지 ?? 선거홍보 용으로 이용하고 책임은 다음 정권,민간기업에 떠 넘기고 있습니다
정권 홍보 선거에 이용해 먹고 아무런 책임 안집니다
민간 기업 자금이 어디서 나서 622조를 투자 하죠 현상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간 622조 1년에 민간 기업이 30조 가까운 돈을 지속적으로 용인에 투자해야
sk하이닉 올해 -10조 가까이 적자 삼성전자 반도체 부분 적자..
그리고 삼성,하이닉스가 국내시설 신규투자 자금 여력이 없습니다..
중국 공장 기존 시설 설비 업그레이드및 미국 공장 투자 어마어마 자금 투입해야
두 회사 자금이 어디서 나서 1년에 용인에 30조를 투자하죠
더 문제는 용인클러스트 무슨 공장을 늘리겠다는 것인지 플랜도 없습니다 ..
메모리, 비베모리 공급 과잉인데 투자할 여력이 있나 너무 생각없이 막 던지는 것 아닌지..
신형 ASML EUV 언제 도입될지 모룬 성태 미국이 먼저 선점 그후 대만...그럼 3순위..
윤석열 정부,,, 미래 계획없이 무책임하게 선거용으로 막 던지고 있습니다
용인 클러스터 반도체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파트 건설사를 위한 정책..아닐까 의심
재건축도 서민주거 안정보다 건설사 위한 정책 무책임하게 막던지고 있습니다
재건축으로 인한 폐기물및 인구 감소 부작용은 전혀 생각안합니다.
원전도 막 던져놓고 지금 수습도 못하고 있습니다 원전 해외수출 조용하죠
. 유일하게 수주한 것 이집트원전 시설 이건 전정부가 해놓은 수주를 자신의 것처럼 포장
국내 신규원전 추진하고 있는데 문제는 전력은 남아 돌고 있습니다
.. 민간가스도입 확대 발표했는데 한국가스공사 판매량 둔화
한전, 가스공사 마저 난장판 만들어 놓았습니다..
PF로 산업은행 HUG LH 난장판 되고 있고
아무런 계획없이 현정부 총선용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언론 펌프질로 막 던지고 있다는 것..
다음 정권이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난장판 만들고 있습니다..

조선해양도 문제 해외 용접공 1만6천명 충격적.. 한화오션 직원수 2배가 넘습니다..
이들 떠나면 뒷감당 안됩니다.. 뭔 생각인지 미래는 전혀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선거용으로 이용만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