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경기 침체 기업 도산하면 누가 가장 고통 받을까.. 아마 빚 많은 아파트 주인들 아닐까. 특히 강남.. 대기업들 힘들면 누굴 먼저 쳐 낼까.. 고액연봉자들 입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들어갔죠 직원이 1140명 있는데.. 이들 평균 연봉이 8천만원 입니다..아무런 고통없이 연봉 8천만원짜리 세금으로 살려준다 과연 국민들이 납득할까.. 이들 총 연간 총급여가 1400억 입니다.. 이것을 세금으로 메꾼다 배임행위.. 이들 임원들 아무런 고통없이 과연 정부 세금 투입해서 워크아웃 제대로 될까.. 태영건설 부실은 시작에 불과 앞으로 대기업이 도산으로 무너지는 시대를 볼 것... 현정부 임기내 제2 IMF 반드시 옵니다.. 대기업 구조조정 들어가면 제일먼저 이분들이 살려고.. 고액 아파트 자산을 먼저 처분 할려고 할 것 한화, 이마트 삼성, 두산 SK 그룹도 대대적으로 구조조정 해야할 것.. 이마트 잘 알 것 정용신 신사업 다 말아 먹고 엄청난 고비용 야구단 인수에 이베이 인수까지 답없습니다 상식적으로 SK 하이닉스 작년에 영업손실만 10조 입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50조 짜리가 6조 - 90% 가까이 들었습니다.. 한화도 위험한 것이 한화오션 어마어마 현금을 쏟아 붙고 있습니다 조선해양 수주 약발 떨어지면.. 수조 그냥 날라 갑니다 대우조선 부실때 한해 수조 손실 과연 이 대기업들 고액연봉자 구조조정 없이 버틸 수 있을까요.. 아마 언론,방송사들도 광고 매출 감소 심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