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구조조정은 기본으로 하는 것이 대주주 희생.. 대주주 알짜 자산 매각 숨겨 놓은 현금 내 놓는 방식 문재인 전정부 때 두산 구조조정할 때 대주주 흑자 알짜 회사들 다 내놓았습니다 그 매각으로 채권단 자금 확보.. 심지어 대주주 유증까지 해서 돈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태영건설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채권단에게 무작정 워크아웃 받아라.. 대주주 성의라는 것 주식담보 대출 빚을 끌어와서 메꾸는 것.. 빚때문에 이 사단 났는데 빚으로 돌려 막기 대주주는 부실 책임 하나도 안졌다는 것.. 채권단 자율에 의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정부가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습니다 마치 정부가 태영건설 빚탕감 해줄 듯 워크아웃 구조조정 들어가는데 주가가 20% 상승하는 아주 골때리는 일이 벌어짐. 심지어 주가조작 세력까지 개입 흔적 정부와, 채권단 지분 감자 없을 것이라는 세력에게 비밀리에 정보를 줬다고 봐야. 명백한 법 위반 현정부 권력남용및 배임행위. 아니면 살려주는 척 주가조작 하면서 중요주주들 고점에서 개미들에 물량 떠넘기는 작업 했거나 윤석열 정권 심각한 것은 현대건설 둔춘 사태때 정부가 개입해서 PF 자금 밀어줬고.. 각종 건설사 특혜를 줬다는 것 분양가 부터 해서..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점에 세금 지원할 것 처럼 채권단 압력 넣고.. 그 타이밍 30년 재건축및 세금 혜탁 발표 대통령이 직접.. LH에 미분양 매입하라고 압력 놓고 이것이 권력남용,배임이 아니고 뭔가 HUG ,LH ,산업은행 공기업 부실 폭탄 던지고 민간기업 살리고 있다고 봐야 태영건설 대주주 뭘 희생한 것이지... 이정도면 알짜 기업 경영권을 내려 놓던지.. 태영건설 지분 전부 감자하고 경영권 상실해야 정상.. 대주주 지분 그대로 빚은 채권단 정부가 정리.. 아주 골때리는 워크아웃
건설사= 대통령 커넥션.. 심각한 비리 집단 심각한 문제.. 심지어 대통령이 직접 아파트 시세조작까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