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가로수 길을 가다보면 나무에 버팀목을 세워 쓰러지지 않게 하고있다.
버팀목에 의지만 하고 가로수가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가로수가 뿌리를 내리기 전에 버팀목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그 가로수는 고사하거나 비바람에 쓰러저 버릴수 있다.

현 정부는
참모나 국무위원이 버팀목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국정 책임자는 나라의 옥토에 뿌리를 내리고 싶은 의사나 있는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아스팔트 길위에 뿌리를 내리고 싶은 것인지 바위위에 뿌리를 내리고 싶은것인지
너무도 상식적이지 않는 결정으로 국민을 덩혹케 하는게 너무 많다.

야당대표의 정치테러는 축소및 은폐수준이고
공격시에는 많은 압수수색 및 언론플레이로 살인수준으로 적극적이면서
참사사고및 사고는 은페 무책임으로 일관한다.

왜, 그자리에 있는지
왜, 그곳에 있는지 집에가서 날마다 술이나 먹으면 되는것을

술값이 아까워 국세로 먹고 싶은 것인지
집에가면 술값준다는 보수인들은 많을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