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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이복현 태영건설 말장난
      추천 1 | 조회 115 | 번호 1166930 | 2024.01.05 10:47 2100년출생자
      금감원 이복현 감독해야 할 양반이 왜 태영건설 채권단 의사 결정에 개입.
      채권단에 워크아웃 받으라고 압력 넣고 있다 사재출연 하면 받으라는 뜻.
      명백한 월권 권력남용 행위 감독해야 금감원장이 왜 태영건설 채권단일에 왈가 왈부..
      지 일은 하나도 안하고 감독기관이다..

      태영건설 워크아웃이 아닌 파산 시켜야 하는 이유..
      자영업자 망하면 국민 세금 투입하나요 안하죠 파산 시킵니다
      무책임 경영 경영진 견제 못한 직원도 책임이 있다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 당연히 망해야 하고..
      기술 수출 기업이나 해외 수주 기업이면 워크아웃으로 구제 한다고 하지만..
      태영건설은 순수 내수 기반 기업이다 아파트 장사..
      왜 이런 기업 대주주를 위해서 세금을 투입해야 하지...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지.
      부실 경영 책임 반드시 져야 한다.. 누군 국민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세금까지 깍아주고..
      뭐하는 짓이지.. 부실 자금 대주주 전재산 다 내 놓고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중국보다 못한 나라 되어 버렸다 중국 최대 건설사 헝다그룹도 파산 신청했다..
      태영건설가 뭔데 워크아웃 받아 주냐... sbs 언론으로 윤석열 빨아 줬다고 그 이유 때문에..
      국민 세금 수조를 꼬라 박냐.. 나도 워크아웃 신청할께 국민 세금으로 좀 메꿔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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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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