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춘주공 5층 저층 10년전에 시공사 선정했는데 2018년 착공 했는데.. 공사 중단 사태에 분담금만 2억 이상 입니다 서민 5층 주거 였다는 것 2억 분담금이 어마어마 금액 이사 갈등 계산하면 무려 10년 가까이... 주거 못한 시간을 계산해야 저 집을 팔고 예금을 했다고 하면 평균 집값 5억 잡아도 10년이면 2억대이상 이자 수익이 발생 재건축 하면서 조합원이 지불해야 할 비용이 가성비 손실이 총 5억 가까이 됩니다 마음 고생은 계산도 안했습니다.. 조합원들 과연 남는 것 있을까요 정부가 둔춘주공 민간 재건축에 세금 투입해서 미분영 막아줘 그나마 이런 것.. 대조1동. 빌라 저층입니다 2022년 착공했습니다 벌써 공사 중단.. 사업성이 좋다는 지역.. 이 조합원들 재건축 안했으면 그냥 월세, 임대료 받고 수익내고 안정적 살고 있을 사람들.. 이 사람들 2027년 입주인데 가능할지..서울시 최근 재건축 허가 내준 곳이 폭증해서 희소성도 없습니다 저층 빌라, 아파트 둔춘, 대조 재건축 몇 곳 안될 공급이 없을 시기 재건축이 이런데
지금 오세훈 무려 50곳이상 신속통합 기획 발표 7만세대 PF 자금만 50조이상 필요.. 서울시만.. 될 것 같습니다 불가능 다 미분양 착공도 힘들 것 조합원들 마음고생 자산 털리고 거지될 것.. 오세훈 임기 3년째 넘습니다 지 입으로 목동, 상계동 강남 노후 고층 돌아 다니면서 지가 1~2년 이내 재건축 다 할 수 있다고 선동 했습니다 지금 상태 보세요..메롱 상태. 오세훈, 윤석열 재건축 펌프질 선동해준 언론..전문가 입닫고 어느 언론사 책임 안집니다 최악 오세훈 추진한 재건축 착공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언론 선동, 언플만 잔뜩 했지..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신속통합기획 선동 하던 언론들이 요즘 기사 숨기더군요.. 문재인 정부 공공재건축 외칠때 민간 외치던 양반이 오세훈, 윤석열 입니다. 그런데 태영건설 파산 할려고 하니까 LH 공기업에게 매집하라고 압력 넣고 있습니다. 이율배반 모순 정책 최악 서울시장, 대통령 뽑았다고 국민 스스로 자책해야
최악의 행정가 현서울시장, 현대통령이라고 생각 절대 조합원 되지 마세요.. 빌라면 절대 재건축 추진하지 마세요 인생 나락 갑니다 재건축 분양 받아 환호 했던 조합원들 아파트 가격 폭락하면 다 거지되는 것.. 개포, 반포, 헬리오시티... 의무 거주 끝나 매도할 시기 다가 왔을 것 그런데 팔리나요.. 못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