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게임, 바이오, 배터리... 한때 잘나갈 던 기업들 줄도산 예상.. 엔터도... 아시아 시장 없으면 버티기 힘듭니다 네플릭스도 한국 인기도 떨어지고 있고.. 이 정부가 착각하는 것 한류는 아시아 시장에서 만들어 준 것 유럽,미국이 아닌.. 아무리 친미, 친유럽 빨아 보세요.. 한류가 먹히는가 유럽,미국에서 한류 좋아했던 사람들 다 아사아계 출신들 게임시장도 한계.. 국내에서 부터 외면.. 학령인구 감소 심각.. 게임 배틀그라운드 후... 후속작이 사라졌습니다 투자,회수 재투자 선순환이 완전히 무너짐..
과잉투자, 거품주들 본격적으로 내년 빠지기 시작하고 줄도산 할 것입니다.. 엔터는 수출 기업 실적 없으면 버티기 힘듭니다 엔터는 투자 받아서 제작하는 시스템.. 게임도 학령인구 감소 유튜브 ,티톡 발전으로 젊은층 외면.. 특히 엔터, 게임은 중국 시장 외면 심각한 수준.. 바이오 몇년을 세금, 투자금 빨아 먹었습니다 특허 실적은 없고 맨 복제약만... 이제 한계 왔다고 봐야.. 바이오,제약 투자 국익에 실익 없다.. 배터리 과잉 설비 투자가 문제 될 것입니다... 전기차 판매량 둔화 되면 설비 투자한 것 다 문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