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 참여 3인은 엔터회사 아티스티 컴퍼니 중요 주주들 입니다 아티스트 컴퍼니는 ..박민영 애인 블록체인 논란 지분 관계까지 있었네요. 연결고리가 있는데 한동훈,검찰은 아티스트 컴퍼니 수사, 언론사 언급도 없었다는 것.. 작년에 컴투스가 아티스티컴퍼니 1000억 인수 하기로 결정 했는데 자금 악화로 포기한 듯.. 한순간에 이정재, 정우성 위지. . 대박 꿈이 사리진 것.. 이정재 와이더플래닛 지분 인수에 정우성, 위지 함께 유증 참여 한 것을 봐서 아티스트 컴퍼니 우회상장 할려고 그런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이정재 와이더플래닛 회사 전혀 모른 분야..이정재 경영참여 하기에는 분야가 전혀 다름 그럼 결론은 엔터회사와 우회상장 밖에 없는 듯 이 우회 상장이 복잡한 구조... 삼성물산이 합병 과정에 이재용 기소 재판 중이고 합병은 소액 주주 원성을 살 수 밖에 없고 검찰 ,감사원 수사 감시망에 걸릴 가능성 높죠 아티스트컴퍼니 전자공시가 전혀 없고 지분 구조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추측만 할 뿐.. 이정재, 정우성, 위즈가 중요 핵심 주주라는 것만 우회 상장 할려고면 아트스티컴퍼니 곧 실체가 들어날 것 전자공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티스트 컴퍼니 우회상장하면.. 와이더플래닛 주식 더 빼야.. 아티스트 컴퍼니 지분을 유리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아티스트컴퍼니가 핵심이 되어야 하나끼..
한동훈 역활은 정치 자금및 이정재 이용 장치적 홍보 효과를 얻고 이정재 앞으로 진행 검찰 수사 무마 이득 아닐까.
와이더플래닛 주가는 3천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합병 우회 상장을 계산 했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