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해외 주식 매매 계좌는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 미국 주식 몇번 하고 계좌 안쓰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보다 훨씬 불리..
양도치익 세금 , ,높은 수수료 ,여기에 환률까지
도무지 계산이 안나오는 것..
일본주식 매수했는데 오르면 뭐 합니까 엔화 하락으로 이득 본 것이 없습니다..
아주 교모하더군요 미국,일본 주식과 환률 교묘하게 방향 잡더군요.
환률도 엄청난 수수료. 엄청 불리한 매매라는 것을 알고 그 뒤로 계좌 닫았습니다
3개월 매매 해보고 이짓을 왜 하지 서학개미 부추기는 것은
엄청나게 높은 수수료 환률 수수료 마진 때문에 증권사들이 개미들에게 펌프질 하는 것..
해외주식은 개미들이 사고 팔 영역은 아니라는 생각.. 3개월 해보고 계좌 닫았습니다
가상화폐 개미들 돈 벌 수 없는 것은 다 시스템 매매.. 실제 개미들 매매가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상폐,신규 상장이 너무 일어남... 변동성이 너무 커 안정적 떨어지고
실체가 없어 분석할 데이타도 없고 개미들이 매매할 영역이 아닙니다..

저는 변동성 없어도 배당 잘나오고 PBR 낮고 10년 후까지 안망하는 주식
사고 파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파생부터 선물,옵션 매매 거의 다 해봤는데
별 분석 다하고 몇번 말아 먹고 몇배 차익 내고 했지만
결론은 공기업 주식이나 PBR 낮은 저평가 주식이 가장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자기 생활이 가능 개미가 파생하는 것은 미친 짓.. 죽을려고 환장한 것 그낭 도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