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거래 내역에 의심?? 현정부 어마어마 건설사, 금융사에 특혜를 주고 있습니다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최근 강남 3구 고급 아파트 경매 물건을 상세를 봤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 2006년 준공 입주하 청담동 아파트... 최근 경매 나왔는데 시세는 87억에 경매 나왔는데 소유주가 57억에 2018년에 매입했는데.. 3년후 광명 새마을 금고에 60억 무려 15년 지난 아파트 청담동하고 아무런 관련 없는 광명새마을 금고지점 60억 잡혀 있더군요 더 골때리는 것 청담동하고 아무런 관련없는 인천 신협 3곳에서 6억 .. 대부업체까지 개입.. 이 아파트 시세를 인천,광명 서민을 자금 금융사들이 청담동 아파트 시세를 받쳐 줬다고 봐야 최근 강남 아파트 경매 물건 분석하면 대부분 대출이 캐피탈, 대부업체 입니다.. 대부업체 캐피탈, 저축은행,사채업자들이 아주 이상한 대출 자기 지역도 아닌데 지금 금융위원장 현정부 낙하산 김주현... 여신협회 회장 출신입니다.. 대리하면서 지난 대선때. 제2,3 금융권 임원 통화 ,대화 내용 들은 이야기 조직적으로 현대통령 밀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을 받치고 있는 세력이 대부업체, 캐피탈, 등등 제2,3 금융권. 뭐가 퍼즐이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강남3구 아파트 생각한 것보다 대출 부실이 더 심각할 수도.. 서민을 위한 HUG 보증제도, 전세 대출이 부자,건설사, 금융사들이 악용하면 오히려 서민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