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울트라 커패시터(UC) 제조 계열사 LS머트리얼즈의 일반 공모 청약에 13조원에 가까운 뭉칫돈이 몰렸다. 올해 상장한 기업 중 두산로보틱스(33조1000억원), 필에너지(15조7578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두산로보틱스 청약증거금 33조 몰렸다고 이 청약 증거금 증권사 계좌에 들어 와야 합니다. 그런데 수상한 것은 단 한반도 증권사 고객예탁금 48조 이상 이하로 변동된 적이 없습니다 금융사에서 1조 현금만 타 금융사로 이동해도 난리 납니다 33조 청약 증거금 이동하는데 어떤 일도 안벌어짐 33조가 은행에서 자금이 이동한다 특정 은행 뱅크런 일어납니다 그런데 아무일 안일어났죠... 신규 상장주 공모시스템 다 엉터리라는 이야기.... 그럼 이 공모주 증거금은 뭘까.. 나름 이것을 분석 했습니다.. ELS, ETF 발행을 하면 이 자금이 증권사, 금융사 고객 예탁금 계좌를 꼽히겠죠.. 이 자금이 증권사 고객 예탁금으로 잡힌 것으로 생각 LS머트리얼즈의 청약 건수도 67만6763건,두산로보틱스(149만6246건) 모두 엉터리가 되는 것 실제 계좌 운영자는 금융사,증권사들 고객들 ELS ,ETF 개인계좌 명의를 차명돌린 것. 아닌가 의심.. ELS,ETF, 가입자 명의, 기관명 동시에 사용하면 공모주 99% 기관들이 좌지우지.. 실제 순수 개미는 지분은 1% 안된다는 뜻..공모 경쟁률 때문에 순수개미 아무리 청약해도 단수 5주 이하로 받고 이러니까 신규상장주 기관들이 주가조작 쉽게 하는 것 이런 이상한 시스템 때문에 말도 안되게 에코프로머티, 두산로비틱스 거품 주가가 형성되고 .. 이런시스템 구조 현정부, 금감원, 금융위 절대 시장조성자 시스템 건들 수 없을 것 시장조성자 시스템 통전,자전매매 핵심이기 때문에..
ELS,ETF 가입자가 줄면 아마 공모주, 거품주 다 박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ELS, ETF 국민 자금들이 특정 주주,기업 부를 만들어 주는데 쓰여지고 있다고 봐야. 공모주들 주주명단 실명 한번 공개 했으면 합니다.. .그럼 기관,대주주 주가조작 세력들 난리 날 것.. 차명계좌 다 뽀록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