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규제 풀어 달라, 아파트 의무기간 풀어 달라 대기업, 보수정당,.. 언론 주식시장에서 보호예수라고 있습니다.. 물량을 몇개월 동안 못 팔게 묶는 것.. 대주주, 기관 물량을 묶죠 왜 보호예수 할까요 유통물량 축소 개미들에게 피해를 덜 줄려고 그런 것입니다 아파트는 다를 것 같죠 의무 거주기간 폐지를 한다고 치죠. 그럼 아파트 오를 것 같죠 수요자 입장이 아닌 공급자 시공사, 조합원 입장 입니다 수요자하고 전혀 상관 없는 다주택, 시공사, 조합원이 급한 것 보유하는 것이 손실이라 빨리 쳐분하고 싶은 것 다주택자 아파트 동시에 물량이 풀리면 어떻게 될까요.. 다주택자 아파트 늘리려는 투기 세력 , 기존 의무기간으로 묶여 있던 다 주택자들 .. 금리 인상, 인구감소 가격마저 횡보 하락하는데 누가 매수할려고 할까요.. 2채 이상 보유자가 230만 가구 입니다.. 인구 감소, 관리비,이자 폭탄 걱정해야 합니다.. 매도할려는 수치가 더 높을까요 다주택 보유할려는 수치가 높을까요.. 아파트 시세차익 기대심리가 낮아지면 다주택자 물량이 동시 다 풀릴 것 둔춘 하나 살리겠다고 분양가 규제 풀었죠 어떻게 되었죠 분양가 규제 푼 후 . 오히려 미분양만 늘었습니다 역효과만 구매자는 조합원, 시공사가 아닙니다 청약 대기자들이 별 이득도 없는 아파트 분양 받겠습니까.. 오세훈, 윤석열 재건축 막 풀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오히려 기대심리 사라져 재건축 추진 더 진행이 안되고 실망 매물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날 규제 다 풀어 보세요.. 인구 감소, 금리인상 시대에 오히려 역효고만 나옵니다.. 1기 신도시 규제 다 풀었죠.. 이 1기 신도시만 30만 가구 입니다.. 못해도 재건축 대기만 50만~100만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기 빌라까지 포함해 보세요. 재건축으로 PF 필요한 자금만 100조이상 입니다 가능할 것 같습니까??.. 어떤 호구가 재건축 기대심리 가지고 있겠습니까. 널려 있는 것이 재건축인데...아파트 가격 오르면 손에 장을 지집니다.. 오를 수가 없습니다.. 인구 55% 아파트 살고 고층 빌라, 오피스텔 포함하면 70%이상 삽니다.. 희소성도 전혀 없는 주택이 고층 아파트 입니다.. 한번 실망하게 되면 어마어마 매물 폭탄.. 요즘 가정불화, 경매 도산으로 화재 , 투신자살 했다는 기사를 보면 다 아파트 거주자들입니다.. 아파트 거주는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원룸,빌라 사는분 보다 아파트 소유자 절대 행복 수치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아파트 가격 상승 회전이 안되면 빚으로 구매한 사람들 전부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미국 리먼사태 비교할 수 없는 한국형 아파트 부채 고통이 찾아 올 것입니다 은행,사채 빚은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