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외국계 금융사 1600만 보유도 의문 공모 참여도 안했는데 어떻게 1600만주가 배분 되었는지
일반 공모주 1100만주... 일반인에게 200만주 공모.. 기관이 700만주..
실제 개미들이 유통 가능한 주식은 50만주나 될까요
그런데 상장 첫날. 외인, 기관에서 250만주씩 500만주 개인 계좌로 넘어간 후.. 차명계좌 의심
일주일동안 9천만주가 거래 되었습니다 공모주 10회 회전 절대 순수 단타로 나올 수 없는 거래량..
기관, 차명계좌로 통전,자전 매매 했다고 봐야.. 정말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암담한 이유는
기관이 대놓고 시장조성자 통전,자전매매로 시세조작이 가능한 시장...
금융위, 금감원의 어떤 제약도 안받습니다..
거품주 만든 후 국민연금, 퇴직연금, 국민자산, 그리고 ETF,ELS 돌려 막기...
최종적으로 MSCI 편입 편출로 마무리 하더군요 결국 피해자는 국민..
몇년전 유상증자 참여 한적 있는데 경쟁률이 알고리즘 프로그램 처럼 일정한 패턴을 그리더군요..
기관들 무한 증거금 조작이 아닐까 의심된 후 유상증자, 공모주 절대 참여 안했습니다
홍콩지수 ELS 수조 손실 이야기 나오고 있죠
참 웃낀 것이 뭔줄 아십니까 ELS 늘 원금 손실로 문제 많았던 파생상품..
매번 문제 터질때 마다 검찰, 금감원 수사하는 척 언론 불완전 판매니 떠들썩 합니다.
그냥 판매 금지시키면 끝나는 일을 절대 금지는 안시킵니다 오히려 활성화 시키죠.
왠줄 아십니까 금융사 대기업 중요 수입원 이기 때문입니다..
지들은 손해 볼일이 없기 때문에 수수료 다 챙기거든요..
지들이 운용 해놓고 투자 손실은 가압자에게 떠 넘기고 실제 손해 봤는지도 의문
그 자금 다른 곳에 유용해도 가입자는 모릅니다..어떻게 운영되는지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월가가 만든 상품들이 다 금융 재벌을 위한 상품들 개미 투자자를 위한 상품이 아닙니다..
ETF도 모순 인 것이 2차 전지 상품이 상품만 몇개인지 보세요 돌려 막기 폰지 상품..
결국 ETF도 가입자가 줄어들면 그 상품은 ELS처럼 붕괴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기업 삼성, sk LG 현대.....등등 사모펀드 IPO 상장에 어느정도 연루되어 있다는 것
최근 상장주 두산로봇, 레인보우로봇 삼성 연루되어 있더군요..
에코프로 상장과정에 삼성,LG SK,연루 의심
최근 상장주들 재무공시 분석 하다보면 대기업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론,에널이 띠우는 테마들 보면 금융재벌하고 연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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