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타워팰리스 113 타입이 33억 최고가 거래 되었습니다.. 정말 웃낀 것은 이 타입 보증금 11억 월세 115만원 입니다.. 22억 보증금 차익 생깁니다... 22억 4.5% 저축 예금금리 따져도... 1년에 이자 수익만 1억 입니다... 그런데 월세가 115만원.... 1년에 1400만원 월세 임대 수입... 은행이자로 봤을 때.. 월세 세준 사람... 1년에 . 8600만원 손실.... 여기에 보유세까지 합산하면 1년에 1억 손실.. 10월 24일 최고가 33억 산사람이 눈탱이 맞았다고 봐야.. 33억을 이자 받아도 1년이 1억 5천만원 이자 수입입니다... 그런데 타워팰리스 20년된 것을 33억에 구입..???? 여기에 취득세 1억넘습니다 부동산 거래 수수료. 1년 보유세만 1천만원... 1천200세대... 1년 거래량 50건이 안됩니다... 이 사람들 1200가구 1번 회전하는데.. 20~25년 걸립니다.. 보유자 손실 금액이.. 1년에 1억씩 손해 보고 있는 것... 20~25년 20억~25억 손실.. 지금 구매자들.... 1년에 무조건 1억씩 올라야 본전입니다.. 시세 의미 없습니다 25년후면 저 건물 45년차... 재건축 해야 할 시기 ... 50층 용적율 어떻게 할 것인지..
타워 팰리스 아주 비정상적 가격.... 우리나라 강남 아파트 전부 비정성적 가격.. 타워팰리스 주거목적도 아닙니다... 전월세 계약이 매매를 압도하기 때문.. 임대 목적으로 저돈을 투자 한다 호구 이거나 금융부실 폭탄 돌려 막기 했거나 둘중 하나 타워팰리스 전부 주거목적이 아닌 전월세.. 계약 목적 거래.. 그런세 시세 대비 막대한 손실...임대..수입... 웃낌.. 저딴 임대 사업을 하는 사람들 이상한 것 손해보고 사업하고 있는 것.. & #x27; 제가 봐서 촤고가 거격 뻥튀기 시세 만들어 금융사들 돌려막기 하고 있지 않나 의심.. 금융사,건설사들 엄청난 부실 폭탄 숨겨 놓고 있을 수도.. 타워팰리스 보유자들 부자일까 의문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 부실 터지면 감당 불가능.. 빌라 전세 사기는 터질 아파트 비교하면 애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