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황교안 국무총리 시절... 식야처장 김승희 엉터리 퍼시백 기술 인증으로.. 80억 정부 세금 지원에 기술 특례 기준을 낮추고 신라젠 매출도 없이 상장되었습니다.. 부산대, 부신시장 서병수 연루 심지어 오세훈 주식 매매... 김승희는 그후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입성 황교안 라인 탔습니다 이때 NH투자증권사 주관사... 아무런 관련 없는 유시민 강의료 물타기해서 한동훈 수사 덮었고 황교안, 김승희 보호 파두...역시 기술특례 상장 매출도 없는 기업.. 주관사 NH투자증권.. 신라젠 문은상 서울대 치과 파두 역시 서울대 라인.... 용산 누가 개입 했을까 궁금 서울대 출신들 요즘 못 믿겠다..
기술특례 상장 폐지해야 투자리스크 국민에게 떠 넘기는 행위.. 에코프로 양극재 하나로 4개 쪼개기 상장으로 퇴직연금, 국민연금, 개인 투자자 자금 뽑아 먹기 에코프로 처럼 쪼개기 상장도 폐지 해야 우리나라 주식시장 거대한 사기극 금융,언론, 검찰, 금감원, 감사원, 금융위 증권 한통석 국민 속여 먹는다는 것 주가 빠지면 파두도 공매도 탓하면 선동할까 시장조성자 시스템도 문제고 상장 과정도 상당히 문제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상장할때 일정 매출, 영업이익 요구 했는데.. 요즘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