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반포 아파트 원베일리 매매 내역을 보면 깜짝 놀라운 꼼수가 숨어 있습니다. 재건축 입주가 8월 31일 이였는데.. 전세,월세 계약은 2월 부터 시작.. 4월에 본격화.. 준공허가, 입주하기도 전에. 4개월 전부터 본격 매매. 아주 이상하죠 . 차명 돌려 막기 했을 가능성.. 일반 분양 225세대 였는데 입주 3개월 전세,월세 계약이 500건.. 1990세중... 약 30% 전월세 계악.. 2년 거주 의무 조항이 무력화...
뭘까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조합원부터 분양까지 상당한 물량이 차명일 것으로 생각.. 즉 건설사 조헙원 차명으로 미분양을 감추기 위해 대출 돌려 막기 했을 가능성.. 금융사는 알면서 조작 묵인 그리고 아파트 시세 조작을 했을 가능성.
주택 20% 점유율도 안되는 빌라 전세 사기 터지는데 아파트 55% 가격도 2배 이상 비싼데.. 아파트 왜 안터질까 그것도 대기업, 금융, 조합원이 조직적으로 차명 돌리기 했을 가능성.. 아파트 경매 물량보면 캐피탈, 사채 업자들이 상당수 끼여 있다는 것 금융 돌려 막기 했을 가능성 아파트 터지면 감당 안될 것 인구 감소 지속 올해도 10만명 이상 줄 것 서울 인구 감소는 더욱 심각.. 1기 신도시 30년 노후 아파트 30만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