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금리를 인상을 해서 환율 완화 정책을 했어야 했는데... 가계 부채나 기업 부채 때문에 금리 인상을 못해서 주식 시장이 많이 밀리기는 것 같다. 돈의 유동성이 점점 줄어 들면 주식 시장에서 하락을 하지요. 미국과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 차이가 미국은 5.5% 우리나라는 3.5%이므로 2% 차이가 남지요. 정부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서 주식 시장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 환율을 어떻게 잡느냐! 환율을 못 잡으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밝지 않다. 환율을 잡으려면 금리 인상을 해야 하는데 정부에서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는다. 이 점이 문제다.
무역을 하는 우리나라는 중국하고 적대시하면 안된다. 기업은 수출이 잘 되어야 세수도 많이 거둔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적대시해도 우리나라는 중립의 원칙을 지키는 게 좋다.
미국은 물가는 빨리 잡지 못한다. 물가가 잡히려면 대량의 실업률이 발생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미국 시장은 좋다. 미국은 고금리 장기화에 갈 것이라 생각하며 우리나라도 금리 인하하기 어렵다. 가장 큰 문제는 환율이기 때문이다. 환율을 못 잡으면 우리나라도 물가를 못 잡는다. 그러면 내수 시장이 어려워진다. 내수 시장이 어려워지면 기업의 매출은 감소하고 투자도 잘 하지 않으며 소비 또한 줄인다. 월급 인상은 오르지 않으며 실지 지출을 더 늘어난다. 생활이 점점 팍팍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