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7월말경 10100~10200원 근처 매수했는 데. 25만주
지금 이미 주당 1300원 수익

정기예금으로 돌리려 은행으로 나갈까 하다가, 바깥이 하도 더워 안 나가고
에라 몰따,배당이나 받을까 싶어 매수했더니
불과 두달도 안 되어 배당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이 되어 버렸다.
이걸 팔아, 포스코 자금마련에 더 쌓을까 말까?
은행주는 자꾸 오를 가능성 있으니 좀 더 보유해 보자.
포스코는 더 떨어질 가능성 있으니 하락하는 날만 야금야금 줍줍하자.

실력자는 주식판을 들여다 보기만 하면 이래저래 돈을 버는 거지
이래서 주식판에서 노는거지 뭐,
은행주 만큼 확실히 돈 되는 종목이 또 있을까 싶다.
한번도 배신을 안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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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신한 등은 지금 들어가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