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지금 시각 금요일 장이 열리기 전인 아침 7시 입니다.

무려 2년만에 삼성전자가 아름다운 챠트를 그렸다.
9월1일 강력한 거래량을 실으면서 강력 신호탄을 쏘아 올린 후
그 후 며칠동안 오늘까지 더욱 멋진 걸음을 걷고 있다.

이제 남은 산은 73000원대의 고지다.
어떡하던 이번에 그 고지를 넘고 눌러 앉아야 한다.
다행히 낸드 가격도 바닥을 잡은 듯하고
반도체에 대하여 더한 나쁜 말이 또 있을까 싶다.

그러나, 반도체가 아무리 호재성 재료를 앞으로 나온다고 해도
평년처럼 나오지는 못하기에
강한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피지수도 2400~2700 상단을 뚫기에는 힘겨울 것이다.

4분기와 내년 1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나오고
내년 영익이 40조만 넘는다는 전망이 나오면 아름다운 상승장이 올 것이다.

무려 2년 동안 한국 주식판을 괴롭혀 온 반도체
한국 주식장에서 가장 쓰레기 업종 반도체
그 반도체 때문에 왕개미는 한국 주식판은 안 간다. 못간다라고
무려 2년이 넘도록 줄기차게 주장해 온 것이다.
제발 그 말도 이젠 지겹다.
좀 좋은 말을 할 수 있게, 반도체가 제발 좋아지는 것을 보고 싶다.
주포는 오늘 무려 5,000,000주를 내다 팔았는 데, 이런 대량 매도도 드문 일이지만
9월1일에 매수량이 있었기에 마음을 좀 달래본다.

삼전자를 믿고, 인버스를 팍 줄이고 레버리지를 점점 불리고 있다.
10월은 좀 좋아지는 한 달이 될 거라 예상해 본다.
두고 두고 골칫거리 반도체 업종,,제발 이제는 이 그림이 더욱 아름답게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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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방에는 정말 허접중의 상허접들이 게시판을 올리면서 지 말만 옳다고 글을 올린다.
21년도 여름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여 대세하락장이 엄연히 눈에 보이게 시작되었음에도
지금은 대세상승장에 진입했다느니, 5000포 분명히 간다고 무려 53회나 주장한다느니,
년말까지 아무리 재수 없어도 3400포는 꽂아논 당상이라니 떠들었다.
곧 5000포 버블 폭발장이 오고 순식간에 1800포까지 폭락한다고 떠든 자들이다.
왕개미는 늘 말해 드렸다.
제발 그런 거짓말 뻥으로 초보들을 생각을 흐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런 허접들의 게시판은 클릭 자체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또 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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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반도체는 가더라도 과거 만큼의 실적이 안 되기에 힘이 딸릴 것이다.
그러나, 장차 반도체 보다 더욱 큰 한국의 먹거리 2차전지가 있어 반도체를 커버할 것이기에
희망은 많다고 본다.
내년부터는 금리도 좀 내릴 것이니,
2차전지와 더불어 즐거운 시장에서 우리는 행복하게 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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