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개미의 새빨간 거짓말을 확인하기 바란다. [11] 추천 7 | 조회 235 | 번호 1149161 | 2021.12.06 14:50임박사 증시 산책 ( 왕개미는 공개 대결에 응하라.). [3] 추천 5 | 조회 237 | 번호 1130019 | 2020.05.03 05:04임박사 글을 올리고 돌아서면 기다렸다는 듯, 왕개미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낙서로 초를 치고 건방지게 굴어서 하찮은 왕개미를 들먹이고 반 격하는 것이지, & #x27;임박사& #x27;는 토론방에서 누구에게도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다.
& #x27;임박사& #x27;는 사랑방에서 왕개미와 이백이 다툴 때도 이백이 먼저 & #x27;삐끼& #x27;라고 시비를 걸었으니 사과하고 끝내라고 중제하려고 했었다. 그 후로 왕개미는 이백을 미치광이처럼 저격했고 이곳 게시판에 와서도 보이지도 않는 이백을 들먹 이며 저격했다.
왕개미 저는 공격을 당하면 미치광이처럼 발광하 면서 말도 섞지 않는 & #x27;임박사& #x27;에게 시비를 걸었다. 탁월한 통찰력이 있는 & #x27;임박사& #x27;가 사람 하나 볼 줄 몰라서 왕개미와 말을 섞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겠는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특별한 재능이 있기 마 련이다.
왕개미는 땅을 보고 동전을 부지런히 잘 줍는 것 같고,
& #x27;임박사& #x27;는 평시에 15도 높이로 시선을 두고 때때 로 하늘을 보면서 멀리 높게 보려고 노력해서 지 수 예측에 관한한 탁월하다.
& #x27;왕개미& #x27;는 앞뒤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오르면 "오른다고 말씀을 드렸다.& #x27;내리면 " 내린다 고 말씀을 드렸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 #x27;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 식& #x2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