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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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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1]
      추천 4 | 조회 119 | 번호 1163572 | 2023.07.01 05:20 taek0237
      왕개미,여왕개미,왕개미왕개미 닉으로 글을 쓰다
      엊그제부터는 이백원,이백 닉으로 글을 쓰는 자가
      정상적인 사람인가?
      미친 사람인가?
      미쳤다.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리며 챠트 공부를 했고
      주식투자 강연을 다녔다고 자랑하지만
      한 때 잠시 잘 나갈 때 얘기일지 몰라도
      지금은,
      그때의 환상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발버둥치는
      미친 사람이다.
      & #x27;임박사& #x27;는 모눈종이에 그래프를 그리며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람을 기원에서 만나서 직접 그의 경험담을
      들어봤다.
      그 분은, 총각때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잘 돼서 2층집을 사서 결혼하고
      하등에 직장에 다닐 필요 없겠다싶어 사직하고 전업투자
      자로 나섰는데
      그렇게 잘 되고 자신 있었던 주식투자가 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깡통계좌 일보직전에 몰려서
      주식투자는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남은 주식을
      증거금으로 선물투자로 전환해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기만의 원칙을 지키며 하다보니 살아났다는 것이다.
      한 때 파동이론으로 주식투자 전문가 대접받던 고승덕
      & #x27;시골의사& #x27;박경철
      오래전부터 이런 사람들 이름을 보고 들을 수도 없고
      사라지고 잊혀졌다.
      그 사람들이 전문가로 활동하던 시절하고는 주식시장
      환경이 바뀌고 달라져도 너무 달라져 쾌쾌묵은 기술로
      전락해 먹히고 통하지 않는다.
      연속 3일 하락한 흑삼병을 저승사자로 생각하는 자체가
      주식투자 실패에 대한 투라우마에서 비롯된 것이다.
      聞一知十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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