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사용하는 폰이 만 3 년이 되어가고

두어번 매쳤는데 다행히 고장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지못하는 어느 때 스마트 폰이 잘못될까봐

걱정이되어 갤럭시 A34 자급제 (공기계)를

구입하여 유심칩 치환하고 껏다 켰다 했더니

완벽하게 새로운 폰이 만들어졌습니다.

한 달이 한 번씩 유심칩을 바꿔 끼우며

사용하면 한 개 날아가도 유심 칩만

확보하면 살아나니까 완벽한 구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소지자나 안드로이드폰 소지자나

의무적으로 갤럭시 폰 한 개씩 더 사서

만일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사람은 갤럭시 폰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KT 알뜰폰 400k bps 속도

데이타 무제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모주 메니아라서 폰에 증권사 앱이

거의 다 깔려있습니다.

파킹통장은 2 개 저축은행 앱 깔아서

사용하고 있고요.

오픈뱅킹 가장 잘 되는 은행은 토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