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내년 6월과 년말 사이 24년하반기를
종합주가 대상투로 생각한다.
빠떼리관련주가 국내용 최고히트종목인 것은
우리나라 반도체와 자동차를 견제하려는 양키종족들의 술수
반대급부로 일시적인 수혜를 받는 중이고
글로벌 시각으로 보면 현재 시장을 이끌어가는 동력은 AI이다.
AI에 필수품은 GPU와 NPU용 시스템반도체이고
메모리반도체는 부수적으로 따라가는 끼워팔기 제품
정도에 해당된다.
그치만 AI가 메모리반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도 맞다.
따라서 삼전하닉도 꼽사리끼기 상승은 분명히 온다.
메모리반 성장사이클이 대략 1년반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오고간다.
메모리반 사이클과 종합주가 관계를 분석하면
내년 하반기에 상승장이 종료될 것 같다.

명색이 1년반짜리 대세상승장이면
당연히 사상최고치 3300포는 넘어야할 것이다.
5월달 바닥종지 2450포x 40% 상승 =3430포인트 가능.
삼전은 주도주 프리미엄 더블 산정해주면
5월바닥 63,000원x80%상승= 113,000원 가능.
하닉은 더 높은 프리미엄이 가능할 것이다.
반도체 순혈테마로는 하닉이 우수하니까
5월저점 85,000원x 100% 상승 = 17만원 가능.
에코는
전고점 82만에서 겨우 20% 상승하면 100만원인데
거기가 목표일 수는 없을 것이다.
5월저점의 따따블이면 150만원인데
극단적으로 거품이 생기면 그것도 가능하지 않겠나.
종합 40% 오를 때 프리미엄 종합의 4배 정도를 얹혀주면
50만원x40% x 프리미엄 4배 = 130만원을 예상한다.

그 이후에 지구경제는 5년~10년짜리 혹한기가 올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