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금기지향에서는 경금지향에 의해 하반기 미리 을목이 합금화가 시작되며 상부 병화가 신금지향에 의해 합수화가 되며 결국 을경합금화가 특간임수와 특지합수화와 년간계수의 편중된 수기들에게 설기가 되는 방식으로 약세가 되다가 경신월 추가되는 금기에 설기가 보충됩니다
~~~~~중간 특별 분석~~~~~ 천지장의 원리로는 상부 수극화에 의해 가을중심 약세로 보이는데
내년은 갑목이 배치되니 상부 수극화에 버팀력 내재됩니다.또한,올 겨울 계해월 무-갑-임의 지장간에서 갑목이 내재되어 상부 수기는 좀 더 흡수되어 수극화는 좀 더 일찍 진정됩니다.이에 갑자월 갑목 역시 크게 받쳐주고 있으며 .결국,크게 하락하여야 하나 뒤에서 교량-다리 효과로 받쳐주니 제한된 하락 눌림목 정도의 약세가 예상됩니다.
《 ☆천지오륜장☆ ........3부》
향후 임갑구간~~~~~
전반적으로 수생목 특주에 세상은 전반적으로 활성화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아시아권의 도약이 예측됩니다. 대부분 활성화 성장에 긍정일 듯 하지만 수생목에 토기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토기의 영역은 부동산을 유추할 수 있으나 자원의 무분별한 개발도 인연될 수 있으며 산사태,지진까지도 인연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특주 임갑구간에서는 활성화가 특징이며 물가상승이 인연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2026년부터 임갑이 들어서니 그 전까지는 오히려 임병에 대한 경기침체가 관점입니다.다행히 올해 하반기만 잘 버티면 내년은 갑진년으로 갑목이 수극화를 역생시켜주니 전반적으로 불편함은 제한될듯 합니다
~~~ 특이사항으로 원유가스등 상한제와 하한제를 국제적으로 규정한다면 좋겠습니다
전쟁이나 테러의 내면은 대부분 자원 공급율을 낮추어 자원가치를 높이려 함이 내연이지 않을까 분석됩니다 ~~~
《 ☆천지오륜장☆ ........4부》
☆작년부터 많은 분들이 상저하고를 외쳤고 올 1월과 2월 특히 불안감이 최고조 였는데 위 천지오륜장으로는 상반기 상승세 하반기 약세로 분석되었으니 천지오륜장을 공부하신 분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3월 들어 미국 유럽등 금융권 불안 이슈가 지속되고 있으나 조치도 빨라 회복도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근원은 지속된 금리인상에 따른 부작용으로 과거 2008년에는 부동산에서 여드름이 터졌는데 이번에는 채권투자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전부터 위기라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그런데 위에서 미리 분석하였듯이 실제 위기는 3월은 아닌듯 하며 천지오륜장을 공부하신 분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4월들어 산유국들이 석유를 감산한다고 하니 유가가 들썩입니다.그리고,미국은 금리인상을 동결할까 고민중인데 다시 올려야 하나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그리고,천연가스는 겁나게 하락했는데 유럽 겨울 따뜻했고 유럽 대규모 저장시설로 비축해 놓으며 특히 미국산 가스로 유럽이 대체하니 러시아산 없이도 현재 천연가스는 역사적 바닥권을 지나고 있습니다.미국산이 매우 저렴한 이유는 가스를 추출후 바로 팔지 못하면 아직까지는 모두 태워 버려야 되는 상황이라 매우 저렴한 듯 합니다.자원연료가스는 무토와 계수의 합화로 추정합니다.그리고 특주에서 무계합화 뒤를 병화가 다가오는데 미국의 신금지향은 병화를 신병합수 시키므로 합화를 합수로 불편하게 하여 천연가스의 가격이 미국산에 의해 약세가 나온 듯 합니다.물론,년주에서 갑을목이 받쳐주고는 있으나 갑목에서 을목으로 점차 약해지니 받쳐줌도 약세가 되며 금기지향은 을목을 합금화 시키므로 오히려 수극화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역술적 관점의 해석입니다.☆
☆4월과 5월사이 긍정파 예상했었는데 나라마다 결과는 많이 달랐습니다.나스닥지수와 베트남지수와 브라질지수와 일본지수등은 우상향세가 강했으며 이외는 대부분 횡보합세가 나왔습니다.유일하게 한국은 선반영이 심해 오히려 우하향이 나왔습니다.한국은 이차전지 테마가 불어 이상현상의 1000% 급등들이 많이 나온 후 조정구간이였으며 이외 1000% 상승 종목들이 몇일만에 제자리로 급락하는 현상들이 발생되었습니다.국제지수들이 아직까지는 무난하기는 한데 점차 저력이 줄어드는 듯한 분위기입니다.그래도 아직은 갑목이 수극화를 역생시키니 무난한 분위기입니다.~~~5월중순 미국이 디폴트가 우려된다며 부채한도 늘리기 협상을 논하고 있습니다... 잘되어야 겠지만 미국의 디폴트는 무서운 것입니다.그리고 임인특주의 특징인 활성화,인플레이션,물가상승,금리인상등등과 인연될 수 있는데 미국이 디폴트를 해결하기 위해선 다시 부채를 늘려야 하며 이에 인플레이션이 늘어날 수도 있으며 임인특주의 운기되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습니다.물론,세상 인플레이션의 핵심원인은 코로나팬더믹에 의한 국가들의 경기부양 양적완화입니다...대비점으로 세상 실세들과 파생꾼들이 작당하여 변동성 시세차익 유도위한 못된 작전들이 다양한 명분을 앞세워 발생되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위 글을 쓰는 취지}~~~~~
천지오륜장 제2권은 다우지수 1950년부터 분석하고 있으며 코스피지수 1988년부터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판단력이 매우 중요한데 반복되는 어떠한 원리에 있어서 계속하여 동일 적용하면 규칙이라 할 수 있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 규칙이 아닐 수 있습니다.
책속의 지수들 70년정도 되는 데이터가 반복되고 있기에 규칙이라 할 수 있으나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으므로 많은 분들의 재검증을 받기 위해 출간하였으며 실전 적용율을 분석하기 위에 네이버 증시토론게시판을 통해서 천지오륜장을 약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러하기에 먼저,절대 맹신하지 마시고 보조적 간접적 관점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수많은 종목들이 지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그리고,외인,기관,주포의 세력들이 지수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으며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방향을 알수 없으니 수익율이 저조하고 실패율이 많습니다.만약,지수의 향방을 알 수 있다면 비중을 조율하여 수익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역술로 지수의 향방을 알 수 있다는 논리는 솔직히 말도 않되는 논리같습니다만 다우지수와 코스피지수를 역술로 풀어 놓은 책이 나왔습니다.규칙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실효성이 없다고 할 수 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규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면 실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 제1권의 규칙에 의해 제2권은 연속적으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단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쉽지 않을 수 있으나 여러 번 볼 수록 관점이 넓어지기에 인연에 대한 도전이 중요한 듯 합니다.단,단기간에 성취하려는 욕심은 금물입니다.
*1년에 대한 분석이 매달 흘러갈수록 누적되니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이 글은 년초부터 작성되어지고 있으며 증거자료를 위해 일부 글만 남기고 대부분은 삭제합니다...내년도에 대한 대략적 윤곽을 1년전인 올해 미리 분석해 보겠습니다.내년은 특주에서 임수극병화의 수극화로 경기침체등 불편한 운기이지만 년주가 갑진년으로 갑목이 역생소통 시켜주고 있습니다.그러하기에 무난한 한해이지만 기사월-경오월-신미월-임신월 속에 기토가 있으며 기토와 갑목은 갑기합토가 되어 운기가 강조되나 상부 수극화를 역생소통 시켜주는 목기는 소멸하여 갑자기 약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내년의 상징은 W 자가 될 듯 합니다...왜 내년도의 운기를 미리 논했을까요? ...그리고 천지오륜장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