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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시황
      추천 4 | 조회 120 | 번호 1162701 | 2023.05.11 19:10 이백

      에코프로가 82만 찍을 때
      갈*시황은 흥분해서 발악하듯 에코그룹이 LG그룹 시총을 넘는다고 말했다.
      3~5년 지나면 몇백만원이 갈 거라고 했다.

      82만에서 정점을 찍고 내려오니까
      좀 머쓱했을건데
      그래도 명색이 갈*시황인데 주눅들지 않고
      계속 떠벌이는 말이
      주식은 20일이평선 위에 있을 때만 매수하는 것이다.
      20일이평선 밑으로 간 주식 매수하는 사람은 초하수다....
      라고 씨불일 때만 해도 에코프로가 20일이평 깨진다는
      상상조차도 못했을 것이다.
      얼마까지 빠지면 일부 팔고
      또 더 빠지면 일부 또 팔고
      20일이평이 깨지면 에코를 다 팔아야 한다고
      주식강의라는 제목으로 지 딸랑이들을 상대로 가르쳤다.

      풉....갈*는 갈*일 뿐.
      정말로 에코 일봉이 20일이평을 터치하자 갈*시황 말이 바뀌는데
      지금까지 에코외 2차전지주에 14억을 투자했는데
      앞으로 10억을 더 쏜다는 거야.
      방바닥노트신공으로 사이버머니 10조원을 투자하든 그건 지맘이고
      강의까지 하면서 남을 가르쳤던 그 말을 뒤집을 땐
      무슨 명분이 있어야 할 것 아니야.
      불과 몇일 전에 한 말인데....

      갈*시황이 뭘 알아서 샤우팅을 지르는 게 아니고
      매일 시장 바뀔 때 마다 말 바꿔가면서도
      무조건 말은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만 넘치는 거야.
      딸랑이 몇명이 써포트는 해 주니까
      그거 믿는 뒷배도 있고.

      드래그가 뭔지 가르쳐 줄 사람 단 하나도 없는
      노땅망구들만 사는 집단에서 치매 없이 사는 게 참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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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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