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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이내 3400포는 기본[9]
      추천 6 | 조회 134 | 번호 1162213 | 2023.04.17 18:36 이백 (0728l***)
      늬우스1
      재닛 옐런 "금리인상 불필요" vs 블랙록 "2-3차례 금리 올릴 것"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추가 금리인상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반면 일부 연준 인사나 더블록 CEO 는 아직 긴축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등 미국 주요 인사들의 금리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현지 매체의 단독 인터뷰...

      늬우스2
      IMF 수석 경제학자 & #x27;2025년까지 인플레 고공행진& #x27; 경고
      IMF) 수석 경제학자가 2025년까지 인플레이션의 고공행진 가능성이 높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피에르...현재의 인플레이션의 근본 동인이 지속될 수 있기에 이처럼 인플레가 계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주말기간 사이에 빅뉴스라고 볼만한 소식 두개가 있었다.
      현재 미연준 금리는 5월에 한번 더 인상하면
      2006년 최고치였던 5.25%와 같아진다.
      20년 전에는 5.25% 도달하는데17번 인상에 2년1개월이 걸렸고
      지금은 초고속으로 1년만에 도착했다.
      거의 미친듯한 인상폭이었다.

      파월은 한두번 더 올릴 생각이고
      재무장관 옐린은 이제 그만 올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 중이다.
      둘 사이에 의견 조율 과정에서 은근한 시장의 반응 떠보기일 것이다.

      기업들 입장에는 금리인하하면 무조건 혜택이니까
      금리인하하면 무슨 횡재나 하는 것 처럼 기다리고 있는데
      금리인하란
      인하하지 않으면 시장 자생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 인하를 한다.
      인하 시작하면 시장은 확인사살인 셈이라서 개죽음이다.

      ( 오래 전 부터 금리인하만 기다리던 땅딸이요강녀는 기본 개념도 없는 것이
      어디서 무슨 말을 듣고 왔는지
      최근 갑자기 금리인하면 하락장 온다고 변신술을 쓰고 있다)

      2025년까지 인플레 못 잡는다는 말을
      현재 시장은 부정적 의미로 발설을 하고 있는데
      금리를 최고수준으로 올리고도 인플레를 못잡는다는 말을 뒤집어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휘발성 자금이 버블을 찾아
      구천을 헤맨다는 뜻이다.
      개거품장은 아무리 막으려 해도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 생성되고 성장한다는 뜻이다.

      말을 좀 쉽게 마무리를 해야겠다.
      개거품장은 쭈욱 이어진다.
      물론 시장변동성은 크게 나타날 것이다.
      변동성 큰 개거품장의 특징은
      저점 잘 잡은 사람은 초대박이나고
      가장 재수없이 초초상투를 잡은 사람도
      존버만 지키면 수익이 나는 장이다.

      금년 안에 금리 내릴 가능성은 빵%이므로
      금년 안에 주식장 대상투란 없다.
      아무리 재수 없어도 3400포는 따논 당상이고
      파월의 조율능력과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중국소비주상승이 아닌 중국 제조업 부활)
      가 최상으로 비벼지면 개거품장이 3년 갈 수도 있다.

      기본방 3점이면 3400포
      쓰리고 나오면 5천포도 가능해진다.
      그거 찍고 난 뒤 1400포도 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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