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런 강의를 무수히 했지만, 세월이 지났으니 또 같은 강의를 해 드린다. 1. 주식 매수는 사상최고가 칠때 매수해야 한다. 사상최고가는 눈에 잘 보인다. 확실한 가겨이니까 매수 하기가 쉽다. 사상 최고가 없는 대박주는 절대 없다. 과거 카카오 대박 칠때 왕개미는 날마다 오늘또다시 사상최고가니까 신규 매수를 외쳤다. 거의 날마다 사상최고가였다. 지금 에코 종목군이 날마다 사상촤고가다. 그때의 카카오와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사상최고가 매수하여 큰 돈 벌려면 지켜야 할 게 딱 한가지가 있다. 그건 손절매가를 목숨처럼 지켜야 한다. 어차피 주식판은 돈놓고 돈 먹는 심리 싸움이다. 매물이 매물을 부르면서 사고파는 게임이다. 지금의 주도주 에코는 장차 100만원 갈지 200만원 갈지 1000만원갈지 아무도 모른다. 어쩌면 단돈 1만원 밑으로 폭락 깡통 찰 수도 있다. 그건 오로지 상상이다. 주식판에 오는 자들은 어짜피 상상의 가격을 노리고 돈을 넣는다. 그런 심리적인 기반이 없는 자는 주식판에 돈 들고 올 자격이 없으니 은행으로 가기 바란다. 사상 최고가는 눈에 보이지만, 바닥은 눈에 안 보인다. 그러니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자는 가장 어리석다. 바닥은 눈에 안 보이기에 바닥에서 매수하는 것은 신이 아니면 절대 못 산다.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신규매수는 사상최고가에 사라. 추가 매수도 사상최고가 치는 날마다 계속 사라 손절매 값은 마누라 보다 더 소중하니 지켜라. 목숨처럼 지켜라. 2. 주식판의 돈은 한정되어 있다. 아무리 대세하락장이라도 상한가 치는 종목이 거의 날마다 있다. 지금의 주도주는 에코종목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미 거의 떠난 종목이다. 지금은 개미 세력들만 남아 돈놓고 돈 먹기 게임을 진행 중이다. 세력이 세력을 부르기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 50만원 간다니까 다들 비웃었다. 이제 100만원간다니까 또 비웃는다. 갈수도 있고 안 가고 대폭락할 수도 있다. 도때기 시장에도 유행하는 장소에 돈이 모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행하는 데는 사람이 우굴거린다. 그 우글 거리는 곳을 피해 주변주로 어슬렁 거려 봐야 돈이 별로 없다. 돈이 모이는 곳에 돈 들고 들어가야 돈이 돈을 부르는 것이다. 과거 조선.철강...등의 굴뚝주 시대, 지난 대세상승장의 카카오.네이버.삼전자의 시대 지금의 2차전지 장소에는 돈이 많이 모인 시장이다. 죽어도 돈이 많이 모인 곳에서 죽어라. 죽을 각오로 싸우면 이길 수 있다. 겁쟁이와 의지가 없는 자는 돈 벌 수가 없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