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시황의 대가. 주식이 내리거나 내릴 것 같은 날은 대세하락장 3년 중에 1년 겨우 지났다. 대세하락 3년 지나고 나면 그 이후는 10년간 횡보를 한다. 고 토악질을 하지.
주식이 오르거나 오를 것 같은 날은 대세하락장은 맞지만 운이 좋으면 1~2년 내에 3천 포인트도 구경할 수 있다고 땅딸배북뚝이 외 걸려드는 다수에게 지 고쟁이 뒤집어주듯 그렇게 말 뒤집지. 대세하락장이라면서 바닥에서 50%가 오르는 3천포인트를 함께 말하는 어이없는 개집.
정명석이 한테 줄 거 다주고 뺨 맞는 것들 처럼 이 게시판에도 구천갈보의 주장이 얼마나 내공 없는 뒤집기신공이며 30년 전에 올스톱된 머리로 더 이상의 새로운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씹은 말 또 씹는지도 모르고 아멘을 외치는 늠덜이 두엇 있지.
문통 초기에 북한과 교류를 트기 시작하니까 구천갈비가 말하기를 독일이 통일될 때 독일 싯총 1위 건설회사가 70배가 올랐단다고 현대건설도 70배가 오를 것이다. 아시아시멘트도 70배 오른다고 개거품을 물었는데 그로부터 5년이 지났는데 현건이 70배는 고사하고 반토막이 나 있다.
독일 통일될 때 건설주 70배 올랐다는 말도 전혀 근거가 없는 유투버의 말장난을 빅뉴스로 알고 개거품. 독일이 통일 될 때 서독과 동독의 GNP 차이가 5~7배 차이였는데 서독은 통일 후에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데 거의 10년 세월이 걸렸다. 남한은 북한과 GNP 차이가 20~30배 차이가 난다. 북한 에 미리 선제적경제지원 하지 않은 채 북한 붕괴로 통일이 된다면 이건 남북한이 같이 몰살 당할 수 있다. 개갈보가 무슨 소신이 있나, 철학이 있나, 상식을 갖춰졌나. 남 씹는 이빨에다 무식한 것이 목소리 큰 것 말고는 뭘 내세울 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