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니까 하이브 밑으로 안 들어가는 게 투자자들한테도 더 나은 거 같던데...
투자자 분들 의견은 어떤지 문득 궁금해서요..
그나저나 국내주식장은 확실히 변동폭이 크게 느껴질 때가 많은 거 같아요...
엔터주는 그게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일전에도 대어급 연예인 계약 공론화 되기 전에 내부 연예인한테 그 소식 공유해서
미리 주식 사들이고 이런 의혹 불거진 적도 있었잖아요...
뭐랄까 신뢰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아직 좀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변동성이나 안정성 면에서요..
그런 면에서 자꾸 미국주식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달까요..
미국주식도 그런 상황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물밀듯이 매도하고 그런 흐름은 확실히 적으니까요....
단점이 있다면 투자 비용이 꽤 크다는 정도...? 괜찮은 거 사려고 하면 100만원이니까요 ㅎ...
Kb에서 해외 거래 신청하고 2만원 쿠폰 받았는데 막상 이거에 딱 맞춰 살 건 없고
거의 다 보태서 사야 한다는 게 초심자가 진입하기는 좀 부담되는 시장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