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쯤 였을겁니다.... 제가 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사업장 안에서 근무했을당시에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 조선호가 sga 주식을 매도하라는 회유와 딜, 그리고 협박 청부살해까지 시도했던적있습니다.... 제게 협박과 청부살해를 시도했던 조선호는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였고, 삼성전자 환경안전팀 과장였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제게 접근해오길래 그냥 업무적으로 친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문제는 sga 주식였습니다 그당시 sga 주식을 5년정도 장기투자 하고있을 무렵였고, 또한 조선호가 지속적으로 접근해오는것이 눈에보여서 경계는 하고있던 상황였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sga 주식을 매도 하고 부동산 (공주역사 앞 땅) 을 매수하라는 겁니다.... 그냥 권유정도가 아니라 거의 매일 계속됬습니다 3년 넘도록... 문제는 공주역사 앞 땅였습니다 그땅이 이완구 국무총리가 밀반출시킨 미개발 부동산 개발지도였다는 것을 술자리에서 알게됬습니다.... 그때 조선호라는 자가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촌동생였다는것도 알게됬구요... 본인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천안캠퍼스 사업장 안에서 내게 보여줬던 개발지도가 혹시 이완구가 준것이냐라고 요..... 대답은 맞다 라는 것였습니다.... 이내용은 검찰과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이미 제보한 사실입니다....
공주역사 시공전에 그냥 논과 밭 사진였고 역사설계도및 도로, 계획정리된 모든 것이 그려져 있던 지도였습니다 그것으로 지속된 딜이있었고, 제가 sga 주식을 매도하지 않자 청부살해시도까지 있었습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거든 저를 언제든지 고발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