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옛날에 셀트리온이 40만원을 넘길 무렵에
셀트 싯가총액이 삼성바이오를 추월하기도 했다.
그 당시 개글레가 셀트리온 광고를 얼마나 거품물고 했냐면
개글레의 말에 토달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게시판에 글 올리기 쪽팔릴 만큼
글레가 면박을 주었다.

당시 개글레 주장의 핵심
삼바는 곧 상폐 당한다.
휴지된다.
셀트리온은 조만간 100만원을 넘는다.
100만원 넘을 무렵에 셀트3사 힙병을 하면
장차 삼성전자 싯총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싯총 1위기업이 셀트가 된다고 우겼다.
날이면 날마다 개지룰을 해서
한두명 뜻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착한 처사님 보살님들은
글레 말ㅇ[ 뻥끗도 못했다.
그 시절이 6년 전 일이다.

6년 후
셀트는 삼바 시총의 절반이 되었다.
6년 전 셀트시총이 삼전시총의 1& #x2F;8 이었었는데
지금은 1& #x2F;16로 격차가 두배로 더 벌어졌다.
개글레가 주식 짬빱은 많아서 주도주 가는 넘이 더 간다는 믿음은 크고
수학실력은 커녕 초딩산수 능력 조차도 모자라서
셀트시총이 150%만 오른 뒤 셀트3사 나머지 두개 시총을 합치면
시총 8배 짜리( 지금은 16배) 삼전을 넘어선다고
우기는 무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