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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그리고 미수[5]
      추천 1 | 조회 175 | 번호 1160148 | 2022.12.18 05:42 시공
      싸이버로 주식을 매매하며
      미수를 오락 같이
      쓰는사람.
      여기 게시판에 이백이 있다

      어제 그 추운데 연락이와
      일하고 왔다
      같이 일하던 동료가
      예전에는 미수를 엄청사용
      했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들은
      미수가 뭔지 모르지만.
      난 알아들었다
      미수는 반드시 올라야한다
      반대로 떨어지면
      말그대로 원금손실이
      가숙화된다
      즉 욕심이 화를 부른다.

      유튜브 보니
      4억 가진 사람이
      5억을 대출받아
      9억에 아파트샀다
      그런데 집갑하락
      이자를 제대로 못내
      경매절차후 결과는?


      피땀흘려 모은
      4억은 하늘로 날아가고
      만약 경매하고도
      1억이 남았다 그러면
      본인 월급도 차압 가능성있다
      경매로 끝나는게 아님
      은행은 그동안 밀린 이자
      그리고 소송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청구한다
      주식이 담보비율 초과되면
      강제매매 하듯이
      실제로 들은 이야기인데
      강남쪽 3억이상
      대출받은 사람 많음

      미수는 반드시 승릿해야한다
      패배시 쪽박쪽으로
      가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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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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