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개인 투자자입니다.

지난주에 체크한 점은 거래소 2372 이탈과 거래량의 증감이였습니다. 이 부분은 모두 충족이 된듯 합니다. 단지 외인이 매수를 한 것으로 시장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상당수 대략 3천억 넘게 유입된 프매수의 유입이 시장과 수급을 구성을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에는 메이저의 수급을 좀더 체크 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시장에서 챠트에서 보면 단기적 상승이 정리가 되는 시장의 모습을 이미 확인을 시켜준 것을 보입니다. 그리고 금요일 시장의 경우는 단기적인 외인의 선물 시장에서의 움직임으로 인해 상승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을 같습니다. 미약결의 증감 여부를 보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외인의 선물 매도추세가 다음주에 유지된다면 하락의 속도가 좀더 생길 것 같다는 판단을 합니다. 여전히 종목 매수보다는 곱버스로 수익을 내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바닥 논쟁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몇가지 확인 요소를 보고 싶습니다. 결국 개인들의 항복시점입니다. 개인들의 비중은 여전히 높다고 생각을 하고 미국쪽에서도 개인등의 비중은 높다고 합니다. 시장의 수급과 향후에 주도주가 나오기에는 이 지점이 확인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내년 상반기가 될지 혹은 그 이상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번해에도 줄인 자금으로 60%정도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늘 하던 방법대로 하려고 합니다. 좀더 깊은 하락을 확인하던지 혹은 메이저의 매수 여부를 보면서 판단합니다. 지금 시장은 현물 보다는 선물로 외인이 수익을 내기 때문에 하루 하루 변동성이 생깁니다. 하지만 추세적으로 여전히 하락이라는 생각에는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개인의 의견입니다.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고 폄하하는 생각과 발언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하락과 상승을 하기 마련입니다. 개인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