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oneypro.co.kr ) 흥국생명은 5억달러 규모 영구채 조기상환 실패에 외화 채권 발행하는데 빨간불. 주식은 122조, 채권은 144조 죄다 공매도 폭증하고 있고 사상 최대 기록 세울 수도 있음. 약세장이 지속이 되면서 주식의 공매도는 급증하고 있고, 공매도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연말 그리고 연초까지 정크 채권들이 하나 둘 씩 디폴트를 선언하거나 신용이 강됭되면 채권시장을 넘어서서 순식간에 금융계 전체가 얼어붙게 될 것이라는데. 그렇게 된다면 자금 유동성도 심각해 질 것임. 레고랜드 트리거 때문에 정부는 50조, 민간은 100조 총 150조 유동성도 낭비되서 대응은 더 어려워질듯. 뭐 레고랜드의 영향은 미비하다고 레고랜드의 사장 영향이 미미하다는 의견도 있음. 그러나 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자본이 단계적으로 이탈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임. 레고랜드는 그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음.
어쨌거나 미국은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고, 시장으로 들어가야 할 돈들이 은행과 미국으로 들어가니 버틸 수는 없을 듯. 11월에 자이언트 스텝이 예상이 되는데 그럼 기눚금리는 1% 차이가 날 것임. 미국이 인상을 작작해야하는데 안그럼 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