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자.삼성전자[1]
자 비가 오시고 하시고
그러니
부침개가 생각난다
그런 의미로 오늘 삼성전자에
논해보자
5배 액면분할가로 하면
대략 현재가 5만 잡으면
250만원이다
액면분할전 이야기다
3만가던 주식이 15만 까지
급등
그리고서 다시 3만원대로 추락
누군가의 글에
이때 버티고 버티다
3만원대 와서 손절
그래서 주식에 대한 추억이
별로라는 글을 본적이있다
즉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엠에프 끝나고
내가 아는 지인이 이때
조상땅팔어 평균가
3만에 3만주입성
자기는 노후에 판다 그랬다
이때 삼성전자가 한 10프로
올라
나같은 하수는 빨리팔아
현금화 하라고 했는데
빙그레 웃으며 자긴는
노후에 판다고 분명히 말했다
나이는 나랑동갑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때는 가치투자의 개념도
없던시절
전부들 증권사가서
시세보고 주문내던 시절
누군가 코치를 단단히 받았겠지.
안그래
그런 거금을 투자하지
강남도 5층짜리 꼬마빌딩 5억대였다
신당동 자전거 몰고
하루종일 두부 팔어서
강남에 꼬마빌딩 5층 짜리가 5억대
지금 노가다들이
장기 투자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무신 장기투잘 하겠나?
자 삼성전자는
15만원대도
사상 최고의 실적
그리고 뉴스 한편에서는
뉴스가 나오면
팔아라
이런 유행어 유행이였다
고평가 논란은
30만원대
45만원
75만원대
이런 가격에서도
끊임없이 지속됐다
자 종목에 대한 믿음이
주식의 성패를 좌우한다
글타고
동신건설 홀딩은
절대아니다
현재가도 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