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시황[1]
개인 투자자입니다.
반대매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들의 투자자의 산물이라고 봅니다. 너무 무리했고 특정 종목에 대해 마치 종교처럼 믿는 경향처럼 발전하면서 이렇게 되고 마는군요.
하지만 여전히 맹신적은 일부 종목의 믿음이 여전히 강합니다. 아마도 삼전에 대한 개인의 기대가 완전히 끝난다면 이 시장의 하락이 마감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외에도 카카오, 네이버, 엘화, 하닉.... 여러 종목이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매수는 양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이 되면서 개인들의 매물을 받아 내는 것 같습니다. 거래소의 경우도 오늘까지 이틀동안의 프로그램 매수에도 지수는 상승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지수는 하방의 압력이 강해 보입니다.
시장 분석을 해보면 2018년 조정과는 다르고 2008년 조정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보여집니다. 이는 지수의 급한 조정이 수반되는 조정을 말합니다. 현재 대외여건도 그때의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하락기, 환률의 상승등이 대표적입니다. 미국에서는 이 상황에서 양적완화라는 것을 통해 극복했지만 현재는 바대로 양적완화의 축소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그때와는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전히 메이저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주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성급하게 장투를 외치기 보다는 충분히 하락한 이후에 진입을 권해 드립니다.
주식보유자들은 레버러지인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늦었지만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레버러지를 쓰지 않은 경우라면 버틸 수 있는 방법을 만들기를 권해 드립니다.
시장은 가격조정이 얼마나 생길지는 여전히 확실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간, 월간 정리는 주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