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정리를 해보니 외인의 매수가 거래소, 코스닥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가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양시장 모두 대부분은 프로그램 매수로 인한 상승입니다.
처음은 전기전자, 그리고 서비스, 추세적으로 안정적인 것은 화학쪽 2차전지(섹터지수참조) 보시면 파악이 됩니다. 전기전자, 서비스쪽은 지속적인 상승이라기 보다 하락을 멈춘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래소는 2500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2550이 고점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챠트를 잘 분석해 보시면 파악이 될 문제입니다.
현재 시장은 여전히 기술적반등으로 보셔야 합니다. 많은 종목팔이 애널리스트들이 상승을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입니다. 추세적인 반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2500을 돌파하고 고점을 높인 후에 다시 저점을 테스트 하면서 지난 저점이 깨지지 않고 유지가 되는 과정을 확인해야 비로서 바닥을 지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확인을 해야 바닥이 지났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급하게 바닥이라고 확신하고 무리하게 베팅을 한다면 이번 시장이 하락전환될 경우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