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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차와 빈대떡이 생각나는 날이다.[1]
      추천 4 | 조회 223 | 번호 1157015 | 2022.07.11 11:43 성환친구 (kim***)
      오늘,어떠신가 ?
      목노주점은 없어졌지만,빈대떡 파전,잘굽는 ,외대 옆골목,,,
      세월이 흘러도 생각나는 날이다.

      보는 재미와 시청권까지 뺏앗는 상업성이 사회를 덮쳐도 이젠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공영TV시청료도 받지 말아야 되는 것은 아닌가 싶다.
      토트넘 축구 경기도 이젠 유-투브로 시청해야 되는 시대상이다.

      반복되는 주가 흐름을 보면서 단타를 생각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세력들은 개미들의 투자습관과 미수금으로 매수하는 종목,수량,단가 등
      개미들 투자의 실태와 영역을 훤히 꿔뚫고 있다.
      15년 만에 미수동결계좌가 되었다.
      증권사 무서운 곳이다. 편리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챙기고 이자까지 받지만
      절대로 손해는 보지 않는 곳이다.
      미수금으로 매매하는 개미는 주식 매수할 때마다 생각해야 된다.
      신용금을 쓰고 당일 매수한 종목이 마이너스가 되던 +가 되던 의도치 않게 매도하지 못하면
      바로 동결계좌가 된다.

      매수 후 시간외 종가에서 매도가를 하한가에 맞춰 놓지 않고서 적당가에 매도가 입력시키면,
      상한가 가격대에 물량을 보곤 안심하고 있다간 별안간 매수량이 취소되어
      [1분 안에 전량 취소 될 수도 있음] 매도가 체결되지 않게되면
      매수한 날 주식 처분을 못했다면 매수금 마이너스만큼 입금시켜야
      미수동결계좌가 되지않는다.
      마이너스 미수금 다음 날 바로 처분하여 갚는다고 하여도 미수동결계좌가 되어
      한 달간 미수금을 쓰지 못하게 만든 시스템이다.
      계좌에 있는 현금으론만 매매가 가능하다.


      7얼5일 의도치 않게 낵스티0 미수사용하였다가 별안간 취소물량으로 인하여
      매도체결되지 않았고그 다음 날 시초가로 매도하였지만 결과의 답은
      미수동결계좌가 되었다는 메일과 문자를 거래하는 증권사로 부터 받았다.
      고의가 아닌 어쩌다 매도 못한 단 한 번의 실수가 미수동결계좌가 되어
      전 증권사로 전달되었다는,
      고맙습니다. 단타 할 수 없게 만등어 주어서,
      주식 각성의 깨달음을 얻으면서,덤으로 미수동결까지 얻었으니,
      증시에 관한 관찰을 잘하라는 계시인 것 같다.

      이젠 뛰지 않고서 천천히 성투기를 향한 고지를 향할 것이다.
      미수 사용은 금액이 적다고 생각하는 개미들이 자주쓴다. 한 번에 수익을 더 많이볼려고하는
      욕심으로 하지만 증시는 증권사는 냉정하다.
      개미가 쓰는 미수금이 약이 된다면 좋겠지만 투자의 실패가 되는 원인이 미수사용금일 때가
      투자의 실패가 많아진다.
      그동안 쓰고 있는 매매일지가 초보개미에게 도움될까 싶어서 써왔는데,
      사실 주식책도 몆 백권 팔렸을 뿐이다.
      3년,성투기를 쓰지 못한다면 주식 시장에서 이곳에서 물러날 것이다.
      수필이나 쓰면서 주식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다.
      막걸리 한 잔과 빈대떡 한접시 시켜 놓고서 벗의 얼굴의 미소나 봐야겠다.
      부른 걸보니 오늘도 깨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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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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