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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락의 공포[1]
      추천 1 | 조회 219 | 번호 1156761 | 2022.07.01 17:08 성환친구 (kim***)
      z의 공포가 우크라이나를 삼키더니, r의 공포가 증시에 쓰나미로 변했다.
      개미들의 곡소리 이곳에 있는 분들은 피했을까?
      신용금도 할 달사이에 무려 4조가 줄었다.
      반대매매영향도 있었지만 증시에 환멿을 느끼고 발을 빼는 개미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유난히 한,증시만 가파르게 폭락하고 있다.
      투자의 지표가 되는 모든 것이 한순간 무너졌다.
      손절매 못한 투자자는 이젠 장투자가 되었다. 어쩔 수없는 장투로 가는 투자가 되었지만
      우량주를 보유한 개미라면 득이 될 수도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recession가 부각되면서 증시는 가속페달을 밟는다.
      가속에 가속이 되면서 공포는 투매를 만든다.
      이제 손절의 투자는 의미가 없어졌다. 신용금을 쓰지 않았다면 참는 것이 투자의 도움된다.
      육만전자가 고지 앞이였는데,고지를 밟지 못하고 내려온다.
      원숭이두창주의 파티가 끝나니 광란의 주가를 만들었다.
      곤두박질치는 주가를 보면서 개미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지금 증시는 프로들의 리그다.
      작전인,세력인이 몰리지 않는 종목은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섣부른 실력으로 지금 증시 상황을 우습게보면서 종목에 맞짱뜨겠다는 개미는
      십중팔구는 객사의 투자가 되고만다.
      오늘도 단타로 대들었지만 운이 좋아서 수익도 없었지만 손실도 없었다.
      수수료만 주었다.
      요즘도 하루 수수료가 10만에서 20만 원 정도 나간다.
      한 달이면 몆 백이다. 개미들이 매매하면서 신용금쓰면서 수수료,이자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매일 매매를 한다고 하면 거기다가 손실액까지 커진다면,웬만한 투자금은 잠깐에 거덜냔다.
      하루 몆 백 수익주는 종목 만날 때도 있지만 그런 운은 자주 주어지지 않는다.
      요즘 증시에선 손실보게하는 종목들이 많아졌다.
      어제.미코바이오주에서 빠져 나와서 다행이였지 오늘까지 미련두고서 보유했다면,,,
      타 종목군에 비해서 바이오주 제약주는 하락의 골이 깊어졌다.
      반도체주 또한 골이 깊어지고 있는 시장이다.

      끝모를 추락일 것 같지만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고 하는 증시 격언이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닥권은 2,100p까지 염두에둔 주식 투자를 해야될 것이다.
      계속하락한다고 하여서 전문가들은 매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매일 tv에 나와서 언론에 나와서 종목 관련주들을 이야기한다.
      이야기 잘 듣고 종목에 신경쓴다면,예상외의 투자도 할 수 있다.

      시간상 뒷글은 다음에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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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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